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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일 Facebook 이야기

Hernhut 2013. 7.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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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몸 생명의 생활은 교회 안에서 일치를 가져온다. http://t.co/wz5q7jzxwA 몸 생명의 생활을 온전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균형이 있지 않으면 온전히 서 있을 교회가 없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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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護村成壬鉉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을 따라 서로를 향해 같은 마음을 갖게 하사 *너희가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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