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이들의 훈련(I)

 

하나님의 말씀을 활용함

이것은 나의 소견과 체험인데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정도 중요한 실행들을 훈련하는 것이다. 이 중요한 실행들은 새로운 것들이 아닐 수 있겠지만 내가 제안하는 어느 항목들은 새로운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다룰 실행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는 것, 기도하는 것, 선한 양심을 유지하는 것 등이다. 이 실행들 모두의 일반적인 특징은 하나님과 함께 우리의 화목이다. 이런 신성한 습관들은 우리 안으로 영적인 생명의 흐름을 보존하고 튼튼하게 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것들은 그 영으로 공급받고(갈 3:5), 그 영에 의해 걷고(갈 5:16), 또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의 영적인 연합 안에서 사는 우리를 돕는다.

 

❶하나님의 말씀 먹기

성경은 우리의 영적인 생명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여기서 이 사실을 보충하기 위해 몇 구절을 보기로 한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마 4:4)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들은 곧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그런즉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느니라.”(롬 10:17)

승리하는 믿는 이들은 사실 다른 방식들로 성경을 사용한다. 첫째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씀을 먹는 것은 또한 깊게 기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개념은 성경 안에 분명히 있는 것이다. 나는 한 구절을 인용할 것이다. 여러분들은 다른 관련된 것을 볼 수도 있다(시 119:103). 또한 누림에 대한 구절들이 많다.

“오 주 만군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말씀들을 발견하고 먹으매 주의 말씀이 내게 기쁨과 마음의 즐거움이 되었사오니 이는 내가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기 때문이니이다.”(렘 15:16)

사실 여러분들이 요한복음 6:48~63을 읽는다면 여러분들은 그리스도께서 영적인 생명의 필요인 빵인 참된 만나(manna)로서 그분 자신이심을 증명하심을 알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것이 그분의 육체가 아니라 영과 생명을 주시는 그분의 말씀이셨다고 지적하셨다. 이렇게 설명하심으로 인해 그분은 그분의 말씀들이 생명 주는 만나로서 그분 자신을 체험함으로 “먹는 것(음식)”이 되셔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누리는 것은 그냥 성경을 읽는 것과는 다르다. 먹는 것으로 씹는 것이다. 구절을 통해서 바로 읽는 것 대신에 어구를 깊이 생각하기 위해서 시간을 갖고, 우리 마음 안으로 흡수된 그 말씀들의 영양 공급을 받기 위해 자주 반복해서 반추하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좋은 땅에 들어가는 것을 성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누린다고 말했다(수 1:8). 시편기자는 밤낮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누리는 사람을 말하고 있다(시 1:2). 이 구절에서 누림(묵상)의 히브리어 동사는 “하가(haga)”다. 이는 “불평하다, 투덜대다” 혹은 “중얼거리다, 비밀을 말하다”의 뜻을 의미한다. 높이 평가되는 참조할 만한 다음 기록된 말씀을 보면 “나는 학이나 제비같이 지저귀고 비둘기같이 애곡하며 내 눈이 쇠하도록 위를 바라보았나이다. 오 주여, 내가 학대를 받사오니 나를 위하여 그것을 처리하소서.”(사 38:14), “우리가 다 곰같이 부르짖고 비둘기같이 몹시 애곡하며 공의를 기다리나 공의가 없고 구원을 기다리나 구원이 우리에게서 멀리 있도다.”(사 59:11), “이는 주께서 이같이 내게 말씀하시기를, 사자 곧 젊은 사자가 자기 먹이를 움켜쥐고 으르렁거릴 때에 사람들이 그것을 치려고 목자의 무리를 불러왔다 할지라도 사자는 그들이 소리쳐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그들이 떠들어도 굴복하지 아니하리라. 이와 같이 만군의 주가 내려와서 시온 산과 그 언덕을 위하여 싸우리라.”(사 31:4) 아주 잘 드러나 있다. 아마도 성경은 누림(묵상)의 과정에서 큰 소리를 내어 절반을 읽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먹는다는 생각은 기도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큰 소리로 성경을 읽는 것을 포함한다.

 

말씀을 먹거나 이 누림의 훈련에 관한 특성을 더 이야기 해보자. 나는 보통 아침 일찍 일어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특별히 이 일을 한다. 위대한 그리스도인의 일대기는 아침에 일찍 “큐티”의 훈련을 지적한다. 시편 기자 다윗이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오! 주여, 아침에 주께서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위를 바라보리이다.”(시 5:3)

아침의 경견의 시간은 찬송과 기도가 포함될 수 있지만 시간의 상당한 부분은 성경을 누리는데 전념해야 한다. 나는 성경(특히 신약성경)이나 시편을 통해 말씀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하기에 가장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방법으로 쓰는 것은 이와 관련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하기 때문에 훨씬 더 확실해 지게 된다.

조용한 곳을 찾아서 하나님께 기도 안에서 여는 것으로 시작하라. 여러분이 거기에 온 이유는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서 그분의 얼굴을 찾고, 또 그분으로부터 영적인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라.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그 영에 의해 살찌게 될 것을 추구하고 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성경공부를 위해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선택된 구절 안에서 천천히 그 구절의 구석구석까지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하라. 예를 들어 만일 여러분이 빌립보서를 먹고 있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책의 첫 구문을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빌 1:1a) 이 구문의 영적인 자양분을 얻기 위해 여러분은 몇 분을 그것을 반복할 수 있다. 여러분이 이것을 함으로서 안에서 생각과 영감으로 감동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종”이라는 말은 여러분이 종이 될 갈망이 있음으로 감동 받을 수 있다. 그것은 여러분이 주님께 기도하기를 인도받을 수 있다. “오! 주님, 당신의 종이 되기 원합니다. 바울처럼 나를 종으로 삼으셔서 내 생애에 일하게 하옵소서.” 아니면 아마 그 영께서 종이 되려는 사람과 관련한 당신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을 위해 기도하도록 당신을 감동시키실 것이다. 또 여러분들은 그분께서 바울과 디모데를 통해 이루신 모든 것들을 위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인도될 수 있다. 어쩌면 여러분은 이 구문에 관련하여 아무것도 기도하는 것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여러분은 다음 구문으로 지나가기 전에 잠시 동안 그것을 단순하게 즐길 수 있다. 나는 여러분이 이것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과 함께 홀로 있으므로 잘은 목소리로 말씀을 읽고 기도하기를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누림(묵상)을 위한 히브리 단어에 의해 나타난 울부짖거나 비밀히 말하는 것은 종종 사실로 입증된다. 나는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은 마음을 산란케 하는 생각을 떨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고 있다. 더욱이 말씀은 내가 보는 것뿐만 아니라 들을 때에도 나에게 중요한 감동을 준다. 누림에 도움을 주는 또 다른 하나는 성경을 통한 여러분의 기도를 개인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아침에 요한일서 3:2을 통해 기도했다. 그 구절을 읽기로 하자.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계신 그대로 볼 것임이라.”(요일 3:2)

나는 기도를 했다. “ 이제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무엇이 될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당신께서 나타나시면 그 때 알 것입니다. 주님, 내가 당신처럼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이 계신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구문 중에서 풍성함을 얻기 위해서 다른 단어들을 강조하는 것을 시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당신과 같게 될 줄로 믿습니다.”라고 기도할 수도 있다. 이 강조는 진리의 확실함을 우리 영에게 믿음을 줄 것이다.

말씀 하나를 먹을 때 무엇 하나를 기대할 것인가? 대개는 우리의 영 내면에서의 내적 만족에 어느 정도 동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매일 매일에 따라 다를 것이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먹은 것”에 의해 즐거움이 될 것이다. 가끔은 우리는 우리 생활에 필요함이나 성경의 신선한 이해를 얻게 될 것이다. 다른 때에 우리는 어쩌면 거룩함을 위해 갈망함이 충만케 되고 또 경건의 시간에 의해 매우 균형 있게 될 것이다. 아주 종종 있는 일이지만 우리는 이처럼 강한 느낌을 갖지 않을 수도 있다. 비록 우리가 간절하게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을 노력한다할지라도 그 시간은 매우 “보통”이거나 기계적으로 보일수도 있다. 우리는 느낌에 의해 우리의 경건의 시간을 평가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우리는 성경이 우리 안에서와 우리를 위해 할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신 것이 무엇이든 우리의 신앙을 말할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먹는 시간을 보냄으로서 우리는 영적 생명의 맛봄을 받게 될 것이다(요 6:57~58, 63). 성경은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만족할 것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약속한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위해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고 기도하셨다. 나는 매일 시작을 성경으로 누리는 것의 중요함을 아무리 강조해도 너무 부족하다. 예수께서 우리가 육적으로 살기 위해 매일의 빵이 필요하듯이 영적으로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고 명백히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마 4:4). 솔직히 말해서 아침 경건의 시간동안 신앙 서적을 사용하는 것을 반대한다. 이 책들은 한 두 절이나 읽기 위한 주석을 인용한다. 그것들은 그 구절에 대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듣는 것을 믿는 이들을 속인다. 또 그것들은 영양분을 위해 그것 스스로가 성경을 먹는 것을 교묘하게 회피하게 한다. 만일 여러분이 정말로 특별한 신앙 서적을 좋아한다면 저녁 시간에 그것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누리는 방법은 하루 온 종일 시간마다 계속해서 할 수 있다. 내가 주간에 일 하는 동안 하는 일 중의 한 가지는 아침에 누린 구절 중 핵심 구절을 3 X 5 카드에 적어 놓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나는 내 책상 앞에 카드를 붙여놓고 매 시간마다 마음속으로 먹는 것을 계속한다. 또한 비록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조용하게 해야 한다 할지라도 기억된 구절들은 그 날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누리게 될 수 있다. 때로는 비록 내가 보통 성경공부를 하거나 읽는 시간을 보류하게 되었을 지라도 저녁 시간에 다시 먹기 원할 수 있다. 그러나 활력 있는 믿는 이들이 아침 시간을 그 시간을 열심을 내어 지키려고 해야 한다. 만일 경건의 시간을 갖는 것에 일관성이 없다면 승리하는 삶을 보장받을 수 없을 것이다.

몇 년 전에 한 기독교 목사인 형제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와 교통하는 가운데 내가 말하기를 “형제, 우리가 말씀을 먹지 않으면 하루를 지탱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말씀 먹기를 충실히 실행해야 합니다.”라고 하자 그가 “말씀을 먹다니요? 말씀을 먹는다는 말이 무슨 뜻이지요?”라고 물었다. 나는 여기서 그들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보았다. 그들은 날마다 새벽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하고 말씀을 보고 신앙 서적들은 읽는다. 그러나 그들은 먹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는 이유식부터 다시 배워야만 한다. 자신이 교회의 교사가 되고 목사가 되고 장로와 집사가 되고 또 신학박사가 되어도 말씀을 먹는 것을 배우지 못하면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게다가 성경을 먹는 것이나 누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활용하는 믿는 이들을 위한 또 다른 가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이것들은 성경을 기억하고, 또 성경을 공부하기 위해 성경을 읽는 것이 될 것이다.

 

❷성경읽기

성경을 읽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 극히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믿음은 이런 방법 안에서 나오지만(롬 10:17) 그것은 단지 성경을 기도로 추구하고 읽기 위한 것이다. 믿는 이들은 시대마다 도처에서 지쳐있음으로서 성경적인 원칙들과 교리들과 중요한 성경 이야기와 특성들인 하나님의 계획을 간파할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성경교사들과 다른 이들로부터 이러한 것들을 배울 수 있지만 성경의 진리는 우리가 스스로 성경을 읽을 때 이러한 것들은 더 실제가 된다. 우리가 성경에서 직접적으로 이것들을 배울 때 나는 그것들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간접적으로 지식을 얻는 것보다 더 우리를 꿰뚫는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교제권에 있는 믿는 이들은 성경 진리의 우리의 개념을 강화하거나 바로잡을 수 있고, 또 그것은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다른 이들로부터 배우기를 열어야 한다.

 

반면에 그것은 단지 우리가 스스로 부지런하게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교사가 그곳에서 떠나 있거나 심지어 거짓교사가 되어 오점이 생길 수 있다. 난 몇 년 전에 있었던 큰 성경 컨퍼런스가 생각나는데 그 때 설교가는 이스라엘의 자손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다. 나는 여러 번 전적으로 구약 성경을 읽고 있었기 때문에 즉시로 그의 이야기가 어떤 의미에서는 그가 우리의 체험에 잘못 적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깨달은 것에 궁금했다. 어쩌면 많은 청중들은 그가 그것을 질문 없이 말하는 것을 허락했다. 결국 그는 성경 설교에 유명한 설교자가 됐다. 나는 매일 성경 읽는 것을 모든 믿는 이들을 격려했다. 가장 좋은 것 중의 하나는 1년에 전체적인 성경을 다루는 읽기 계획표를 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이해와 사람들과 함께하시는 그분의 방법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전부 읽을 필요가 있다. 대부분 서점들은 1년에 한 번씩 성경을 읽거나 각주를 보도록 하기 위한 읽기 계획표가 들어가 있는 팸플릿을 가져다 놓는다. 어떻게 생각하더라도 성경을 읽는 것은 그렇게 정기적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습관이 되어야만 한다(마 4:4).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그것들을 읽고 흡수하는 성경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여러분들은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오래전에 강의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 위해 사용하신 “언어”가 성경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만일 성경의 성구와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삶을 사는 것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위해서 그것들을 사용하실 없으시다. 그분은 우리가 성경 구절을 읽을 때뿐만 아니라 날마다 일을 할 때에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성령께서 종종 구절을 우리의 기억나게 하시고, 또 순간에 곧바로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요 14:26). 성경을 읽을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신중하고 그분에게 열어야만 한다. 우리는 기도하는 영과 추구하는 것으로 읽어야 한다. 우리가 그분으로부터 배우고 또 듣기 위해서 성실하게 그분께 우리의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베일에 가려진 책이 될 것이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그분께 연다면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의미 있고(중요한), 또 살아있는 성경을 만드실 방법이 있으시다. 그러나 생각이 강퍅하게 되었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떠나있으므로 옛 언약을 읽고 있는 바로 오늘까지 같은 베일에 가려져 여전히 빛이 비치지 않은 그대로이다. 오늘 모세의 율법을 읽을 때 베일은 그들의 마음을 씌우나 사람이 주님께 돌이키면 그 베일은 걷어질 것이다. 주께서는 그 영이시고 주의 그 영에 있을 때 거기에는 자유함이 있다(고후3:14~17). 우리는 언제든지 그분께 우리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보내야함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성경을 읽거나 누리거나 찾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거룩하게 되는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은 성경이 세상의 유혹과 우리에게 미치는 그것의 정욕들을 죽이는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그러면 우리가 틀림없이 승리하기 위해서 성경에 있는 필요를 볼 수 있다. 이것은 어쩌면 성경보다 다른 영적인 책들, 위인전들, 주석들과 같은 기독 서적들을 읽어 주석을 위해 적절한 입장이 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틀림없이 좋은 책들로부터 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늘날 너무 많은 이용할 수 있는 책들이 있지만 대중매체를 저항할 수 없다. 어떤 것들이 정말 가치 있는 것인가? 불행히도 많지 않다. 여러분에게 이 부분에 대해 조언하기가 매우 어렵다. 여러분들이 경건하고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을 알고 있다면 그들의 정보가 책들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심지어 어느 경우에는 근본적인 문제들에 혼동된다(이전 강의 율법 대 은혜에서 설명했듯이). 그러므로 심지어 어떤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아직까지 가장 좋은 식견을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성경을 읽고 성장하면 할수록 여러분의 식견은 더욱 더 자라게 될 것이다(빌 1:9~1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러분이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책 읽는 것을 여러분에게 권한다. 나는 이 강의를 끝낼 때 그리스도인 생명에 도움이 될 책 목록을 기록할 것이다. 위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위인전은 또한 보람이 될 것이다.

 

❸성경구절 찾기

나는 많은 이들이 이 주제에 지배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러분은 내가 여러분에게 헬라어, 라틴어, 히브리어 사전 등의 사전들과 주석을 무더기로 사서 이 언어를 배우라고 말할 것과 또 어려운 성경 구절들을 해석하기 위해 많을 시간을 보내라고 하는 줄로 생각할지 모르겠다. 용기를 가져라. 나는 그것을 하라고 하지 않는다. 단지 교사들로 혹은 장로로 불리는 사람들만이 약간의 과정을 거쳐 해야만 한다. 그러나 모든 성도들, 심지어 자매들(이들은 교회에서 교리를 가르치기로 되어 있지 않는다.- 고전 14:34~35, 딤전 2:11~14 -)은 때때로 성경을 찾기 위해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성경을 찾는 기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으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교사에 반하여 가르치기 위해서 배우고 게다가 그의 삶에 진리를 공급할 수 있고, 모든 성도들은 그분을 따르고 또 그분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배우는 것들을 갖는다. 우리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살기 원한다면 분명히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감으로서 만일 예수를 따르는 것에 관하여 경건하다면 우리를 위해 단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그길 도처에서 문제들과 질문들이 있게 될 것이다. 적어도 이 시대에 우리는 그분께서 수행해야할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으로부터 배우기 위해서 이 일들에 관해 성경을 찾을 필요가 있다. 나는 많은 예들을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꽤 새로운 그리스도인이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흥미가 있음을 추측해 보라. 그런 다음 아마도 직장에서 여러분이 동료의 관심을 배우고, 또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에 관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를 시작할 것이다. 아마 그 동료는 여러분이 방언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 더 영적인 사람이 되게 하려고 여러분과 교통을 갖기 시작한다. 어쩌면 그들은 몇 구절의 선물이나 주제에 관련된 읽을 수 있는 소책자를 줄지 모른다.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성경을 찾아야할 때이다. 좋은 접근방법은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구절들을 찾아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전후좌우에 관련된 다른 구절들이 적절하게 되어있음을 볼 수 있다. 물론 여러분은 진리 안으로 인도하시도록 그분께 요청하는 것을 주님 앞에서 이 충만한 기도를 다 할 것이다. 더욱이 여러분은 많은 주제에서 어떤 질문에 대한 설교자들이나 교사들에 의해 해석을 원하여 학문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찾을 것이다.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이것들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으나 안전한 접근방법은 의제의 각 방면의 가장 좋은 논문을 읽는 것이 될 것이다(잠 18:17). 만일 여러분이 자매(여자)라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교리 해석의 직임을 받은 형제(남자)를 주셔서 깨닫는 지혜가 될 것이며, 여러분은 여러분이 어떤 성경적인 질문을 최종 판단하기에 앞서 도움을 받기 위해서 여러분의 남편(미혼인 경우에는 여러분의 아버지)에게 물어야 한다(고전 14:34~35, 딤전2:11~14). 성경을 찾는 것은 우리 생활에서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부부가 아이들을 가질 때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하는 것에 관련하여 틀림없이 체험의 새 영역에 문을 연다. 모든 부부는 성경에서 남편들과 아내들에게 주신 성경을 묵상(누림)하고 찾아야할 필요가 있다(고전 7장, 11장 엡 5장, 벧전 3장 등). 재정은 큰 문제이다. 우리 믿는 이들은 우리가 사용할 돈과 빚의 문제에 관련한 성경을 찾아야 한다. 결국 우리는 우리의 책무에 대해 하나님께 설명할 수 있다. 주제의 목록들은 계속되지만 근본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거나 질문들로 깨달아야 하며, 또 우리는 그것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을 언짢아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확실하게 우리의 길이 전통적인 지시가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보기 위해서 적어도 관련된 구절들을 찾을 수 있다. 역시 틀림없이 전후좌우에 관련된 구절들을 읽어라. 여러분은 여러분이 진실로 진리를 따르고 배우는 것을 추구한다면 이 간단한 연습으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는 것에 놀랄 것이다. 주석들과 책들은 도움이 되거나 아닐 수도 있다. 여러분은 사용할 수 있으나 그것들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질문의 중재자로 주석을 사용하지 말라. 그 문제에 아직 선명하지 않다면 주님을 추구하는 것을 계속하라. 기본적인 원리는 내가 여기서 함께 가기를 소망하는 것은 이기는 이들이 진리에 관련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듣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문제를 찾기 위해서 자신 스스로가 성경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하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이유이다. 이것은 경건한 베레아인들의 태도였다(행 17:11). 그것에는 활용할 수 있는 많은 성경 도구가 있고 여러 가지 도움의 모든 것을 가지고 많은 성경 연구를 한다. 모든 믿는 이들은 적어도 좋은 크로스-레퍼런스 시스템(cross-reference system)과 함께 성경을 가져야 한다. *cross-reference system은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관련 성구를 찾을 수 있는 책자이다. 포괄적인 용어집은 상당히 도움을 줄 것이다. 게다가 영어 사전은 단어의 정확한 이해를 준다. 오늘날에는 인터넷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나는 성경해석에 대한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책 한권을 권하고 싶다. 불행하게도 믿는 이들은 따라서 그들은 성경 원문의 잘못된 해석으로 얼버무림으로서 이 원리를 위반했다. 그 책은 T. Norton Sterrett가 쓴 “당신의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표제를 붙인 책이다.

마지막으로 성경을 찾는 것은 아주 보람 있는 체험이 될 수 있다. 일을 마친 후에 여러분은 삶의 문제에서 그분을 따르는 방법에 관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분명한 해답을 갖기를 자주 찾을 것이다. 여러분이 그분의 마음을 갖고 또 하나님께로부터 직접적으로 듣는다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만족함이 있다. 그것은 여러분의 길이 다른 사람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에게 그분을 따르는데 큰 확신을 줄 것이다. 이기는 이들은 종종 다른 사람들이 가고 있지 않은 좁은 길을 가도록 지시받는다.

 

④성경 암송

성경을 암송하는 것은 믿는 이들에게 매우 도움이 된다. 성경 암송의 유익은 세배가 된다.

 

첫째로는 성령을 기억함으로서 우리가 말씀을 먹는 것을 정리할 수 있고 또 우리에게 빛비춤이 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암송된 구절은 알맞은 시간에 우리의 생각을 소생시키는데 성령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셋째로는 만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증거할 때나 믿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때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큰 유익함과 또 위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위인전은 종종 성경 암송의 훈련의 말을 한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하라고 권한다. 그러나 내 경험으로는 나는 처음 두 유익함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틀림없이 얻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찾았다. 내 체험이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다를 수 있다. 나는 꽤 많은 구절들을 암송하지 않고 마음에 떠오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수년간 묵상하고 읽는 것으로 성경으로 충분하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나는 암송된 구절들은 아주 오랜 동안 완전하게 외고 있는 근거로 나에게는 지키도록 하지 못했다. 나는 예를 들어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과 같은 핵심 구절들을 암송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분명히 믿는다. 이 구절들은 우리가 매일 부르짖기 원할 수 있는 것들이다. 나는 여러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이는 것을 암송하기 위해 이러한 구절들을 적어도 선택하기를 격려한다. 여러분이 평화를 유지지하고, 승리를 부르짖고, 적을 쫒아내는데 이 구절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이 구절들을 암송하는 것은 승리하는 삶을 사는 여러분을 위해 중요한 것이 될 것이다.

 

암송하기 위한 효과적인 같은 구절들은 많이 있다. *로마서 6:6~7, 7:4,6 고린도후서 5:17, 갈라디아서 2:20, 6:14, 골로새서 3:3~4

고려해야할 또 다른 구절들은 *고린도전서 10:13, 빌립보서 4:6~7, 히 4:16, 10:19~20, 베드로전서 5:6~8, 요한일서 1:9 등이 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유익을 살피고 하나님의 말씀의 분배를 다른 사람에게 암송하도록 하고 확산하고 싶어 할 수 있다. 그러나 여러분은 승리하는 이들이 되기 위해서 성경을 지속적으로 암송하는 것을 압력을 받지 말아야 한다. 우리 대부분은 하루동안 그것들을 암소하기 원할 때 구절들을 적어둘 수 있거나 구절들을 읽기 위해 성경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박해 아래에서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더 많이 성경을 암송하는 것이 필요할 만하다.

 

내가 성경을 암송하는데 도움 되었던 기술을 사용해 보기로 하자. 우리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시간이다. 우리는 앉아서 암송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나는 암송하려고 하나님의 말씀 일부의 오디오테잎과 mp3를 만들었다. 나는 일을 하거나 거리를 걸어 다닐 때 그것들을 틀었다. 내가 날마다 들었을 때 나는 많은 구문들이 익숙하게 되었음을 알았다. 그런데 어떤 점에서는 선택된 성경 일부분을 완벽하게 암송하려고 성경을 사용한다. 또한 테이프를 만들고 mp3를 만들었을 때 암송하는 동안에 그것을 밖으로 가지고 나가 용기를 내어 말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용한 장소를 찾는다. 이 모든 일들이 내게는 잘되지만 다른 사람들은 암송하는 과정에서 오디오 지향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은 더 시각적인 제공할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예수를 찾고 그분께 우리의 관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성경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동안 그분의 계획에 조화롭게 하기 위해서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 우리 삶에서처럼 그분을 아는 것으로부터 놀라게 할 것은 혼자서 “지식”을 찾는 것은 탈선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 바리새인들은 성경에서 권위자들로 알려졌으나 하나님을 위한 진정한 마음을 가지지 못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결코 칭찬하시지 아니 하셨으나 대신에 그들의 “마음의 문제”에 계속해서 집중하셨다. 요한복음에 기록된 것처럼 그분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성경을 탐구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기 때문이니 성경이 바로 나에 대하여 증거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요 5:39~40)

우리 이 부정적인 예를 통해 배우고 또 그분을 따르고 그분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회복하자.

 

⑤기도

나는 믿는 이들이 기도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중요한 훈련이라는 것에 그리 놀라지 않는다고 확신한다. 내가 이기는 것을 위한 핵심으로 강조할 것이라는 것을 개인적인 기도라는 것이 여러분은 정말 놀랄 것이다. 나는 이기는 이들은 하루를 3~5시간 그들의 무릎을 꿇고 보내는 위대한 기도의 용사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이 중보기도의 역할은 단지 아주 미미하게 부르짖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우리 대부분은 시간이 없거나 영적인 힘, 우리의 헌신에 개의치 않고 이런 형태의 기도 활동을 수행하려고 한다.

 

그러나 기도는 믿는 이들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비밀이다. 나는 여러분이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을 찾을 것이라고 믿는데 그것은 바로 기도이다. 그 이기는 이들은 하루 동안 도처에서 하나님께 수십의 짧게 기도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기도를 수행하는 이들이다. 더욱이 승리하는 믿는 이들은 모든 순간순간을 기도하는 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것에 따라서 그들은 “예수께로 증인이 되기 위해” 그분을 의지한다(히 12:1). 이 기도 활동을 설명하기 가장 좋은 구절은 “끊임없이 기도하라”가 될 것이다(살전 5:17). 기도는 하나님께 우리 의지의 가장 구체적인 증거요, 표명이다. 또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은 살아있는 믿음의 핵심요소이다. 기도는 그 영 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이다(엡 6:18, 히 4:16, 10: 19~22). 그것은 놀라운 것이 아닌데 하루 동안 도처에서 기도 생명의 은밀한 비밀의 결과는 영적 승리와 성장이다. 몇 구절을 보기로 하자.

승리하는 믿는 이들은 그 자신의 약함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후12:10, 13:14). 그러므로 이 성도들은 그들의 삶에서 사람들과 상황들을 다룰 수 있기 위해서 종종 짧은 기도를 할 것이다. “주님, 저는 오늘날 아이들을 다룰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필요합니다. 오 주 예수여, 오늘날 그들로 저의 인내가 되실 당신을 신뢰합니다. 또 주님, 전 오늘날 직업을 다룰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행할 필요가 무엇인지 당신의 은혜를 제게 주옵소서.” 까다로운 사람이 다가옴을 보고서 그 때 믿는 사람은 기도할 수 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당신과 함께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이제 저의 삶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하게 나타난 새 생명과 십자가에 의해 매장되어 믿는 이는 비판적이고 불친절할지 모르지만 옛 생명을 가진 그 사람에게 말할 수 있도록 주님을 의지한다.

 

사실적으로 주님의 지식과 은혜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함으로서 그는 그 자신의 노력 안에서 “반칙”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버릴 필요가 있었음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믿는 이들은 비록 우리 동료들이 이러한 노력들로 잘못이 아니라고 볼지라도 육체의 능력(천연적인 생명)과 힘 안에서 했었던 것들은 모두 신성한 하나님의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다. 예를 들면 잘하는 여러분의 직업 하나를 말해보자. 이러한 이기는 그리스도인들이 일하는 동안 “주님, 내 자신 스스로 안에서 이러한 과제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 일에서 당신의 생명을 위해 당신을 의지합니다. 이 일 안에서 영광이 되게 하소서. 주 예수여”고 기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이와 같이 지속적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또 그분으로부터 은혜를 얻기 위해서 약간의 기도들을 나누어 줄 수 있다.

 

사람의 불안의 문제를 고려하라. 우리는 많은 것들을 위해 걱정을 한다. 그러나 승리하는 성도들은 그분 주님께서 필요의 가장 작은 것에 이끄시도록 더욱 더 스스로 찾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갈망에 의한 것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우리는 우리 필요의 아주 작은 것 을 위해 우리 스스로 기도할 수 있다. 걱정 있는 어머니는 “주님, 연욱이의 새로운 신을 살 아무런 돈이 없습니다. 주님 당신은 그가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지 아십니다. 오! 주여, 이 필요를 채우소서.”고 기도할 수 있다. 아니면 기도는 심지어 더 훨씬 작은 것을 위해 할 수도 있다. “주 예수여, 요리를 빠르게 하도록 힘을 주소서. 아이들이 정확하게 학교에 가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를 주옵소서.”

 

한편, 우리는 작은 기도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 “주님, 힘든 가족의 상황에 있는 희숙 자매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당신 자신께 그녀를 이끄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께서 다른 성도들을 생각하는 것을 매우 잘 이끄실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기도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게 된다는 영적인 일이 많다. 이 짧은 기도들은 또 다른 사람들을 포함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들을 위한 중보할 수 있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시중드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크고 작은 우리의 관심들과 근심들, 모든 것들을 위해 진실로 기도했다면 하루 동안 바쁜 기도 생활을 갖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과 많은 맞닿음을 우리에게 주고, 또 강한 영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승리하는 믿는 이들은 하나님께 그들의 문제들을 가져오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그분을 의지한다. 불행스럽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문제들과 장애물들을 주님께 가지고 오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너무나 자주 먼저 하나님을 기다리고 그분을 진실로 찾는 것 대신에 목사(성경교사)나 다른 사람들의 도움과 조언을 열심히 찾는다. 그분은 돕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를 이끄실 수 있으나 우리는 우리의 선한 목자로서 그분께 진실로 의지하는 모든 훈련을 배워야 한다. 가장 짧은 기도들 중에 나는 여러분이 종종 이기는 이들의 마음에서 찾을 것은 “주님, 감사합니다.”이라는 것을 믿는다.

 

성경은 우리에게 조언한다.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우리는 집에 가기 위해 운전하는 동안 우리를 안전하게 하시는 것에 대해 그분께 감사할 수 있다. 또 우리는 오늘날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그분께 감사할 수 있다. 우리는 또 우리를 위해 간단한 점심을 제공하시는 것에 대해 그분께 감사할 수도 있다. 우리의 필요를 위해 모임을 갖는 것에 대해 감사할 수도 있다.

이기는 이들은 또한 하나님께서 그들의 생활 모든 상황에서 일하시고 계심을 인정한다. 더욱이 우리 상황에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권과 지배 안에 계신다는 생각나게 하며, 또 그분께서는 우리의 성장의 유익을 위해 문제들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긴 안목에서 문제들을 이기도록 하고 또 그분을 의지하는데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 그래서 한 형제가 불편함으로 인해 직장에서 가정으로 향해서 가서 집에 도착했을 때, 속상해 하는 대신에 주님께 감사해야 한다. 이것은 영 안에서 일들을 처리하는데 그분께서 도우실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자매의 이야길 해 보기로 하자. 그 자매는 밤에 운전할 때 길을 잃어버렸다.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공사장 주변을 돌았다. 지나치게 열심인 경비원이 그녀에게 접근하고서 눈으로 그녀를 노려보더니 갑자기 때렸다. 먼저 그녀는 이런 상황을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것은 확실히 어려운 상황을 기상천외하게 승리하도록 그녀를 도왔다. 다행스럽게도 그녀의 남편은 또 다른 차로 그녀를 따라왔었고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갈 수 있었다. 기적적으로 그녀의 머리에 타박상만이 있었다. 필요로 할 때 준비되어 있는 기도와 기도하는 영의 태도는 또한 유혹을 이기기 위한 핵심 요소이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실지 모른다는 예언에 직면하시고 겟세마네 동산에 계셨을 때 그분은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라는 유혹을 받으셨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유혹을 받는 중에 세 번의 기도에 의해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것에 강화되셨다. 예수께서 그분의 제자들을 훈련하신 것이 이 때였다.

“시험에 빠지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참으로 영은 원하되 육이 약하도다, 하시고”(마 26:41)

짧은 기도에 관하여 몇 가지 예를 더 들어 보기로 하자. 아마 남자들은 직장에서 매력적인 여성과 사귀기를 바란다. 그럴 때 “주님, 나의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당신과 함께 못 박혔음을 감사합니다. 저는 삶의 새로움으로 걷기 위해 당신과 함께 부활했습니다.”라고 기도할 수 있다. 아니면 동료들의 그룹은 여러분의 육체에 마음을 이끌리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이와 같은 오락에 즐기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 다는 감각이 있다. (나는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를 지향하는 죄성이 들어있는 즐거움에 관해 말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기도에 의해 주님의 선택하심으로 서기를 강화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혔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기도 생활이 믿는 성도들의 생활에서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인용된 구절로 감동을 받았는가?

“끊임없이(쉬지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빌 4:6)

“깨어 기도하라.”(마 26:41) - 계속해서 깨어 있고 계속해서 기도하라.

이 말은 기도하는 영으로 예수께 얼굴을 돌리고 끊임없이 지속하는 것이다. 또 포도나무이신 예수께 우리가 강하게 연결되기 위해 매일 시종일관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 영적인 삶은 이 방식 안에서 건축된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너희 자신을 세우며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유 1:20)

마지막으로 짧게 하는 기도가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은 내게 매우 유익함을 가져다주었다. 예수의 이름을 간단하고 깊게 부르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그분의 이름을 크게 부르는 훈련이었던 것 같다. 사울은 아나니아에게 공언한 것처럼 이 훈련을 통해 믿는 이들을 동질화한다고 분명하게 인정했다.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수제사장(首祭司長)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행 9:14)

또한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썼을 때 그의 편지 인사말에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히 구별되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고전 1:2)

후에 바울은 그의 편지에서 “성령님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라 할 수 없느니라.”고 공언을 했다. 그리스(헬라)에서는 이 구절을 문자 그대로 읽는다. 우리가 (진정으로)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성령 안에 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디모데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딤후 2:22)고 격려를 했다. “주 예수”를 부르고 예수께 우리의 마음을 되돌림으로서 우리는 성령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나는 하루 동안 낮은 목소리로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고 또 그분의 만지심 안에 있게 됨을 알았다. 나는 이런 실행을 할 때마다 내 영 안에서 강하게 건축되었다. 만일 이것을 해보지 않았다면 나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물론 성경은 다른 방식들로 기도하라고 격려하고, 심지어 특정한 시기에는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라고 한다(고전 7:5). 그러나 이번 강의의 내 부담은 승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기도 습관은 우리 하루를 시종일관 하나님께 짧은 기도를 하며,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영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이 강의가 이런 방식으로 더 기도하는 여러분이기를 격려하고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