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년 2월26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2. 26. 23:59
  • profile
    그리움은 그것을 통해 존재감을 알도록 한다.
    그리움은 함께하는 기쁨을 알게한다.
    그리움은 기다림을 절실하게 한다.
    주님을 그리워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profile
    아가서 5:7b~8절: “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웃옷을 벗겨 취하였구나 ” 우리는 “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웃옷을 벗겨 취하였구나 .” 라고 계속해서 말합니다 . 우리는 정말 아름다웠.. http://t.co/FSKaUkjRGE
  • profile
    제 9장 몰약 http://t.co/ZMwQovHTQ1 “당신들이 당신들의 기도 속에서 주님을 찾으면 내가 그분을 만나기를 갈망한다고 말해주오. 내가 그분만을 사랑하오. 모든 것들이 내게서 사라지게 될 수 있지만 나
  • profile
    연노트|
    사과나무에는 사과만 열립니다. 석류나무, 무화과나무엔 종류에 따라 과실이 열립니다. 왜 그럴까요? 나무 안에는 열매의 성분 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종류에 따라서 열매가 나지 않는다면 그 종류의 나무가 아닙니다. 교회도 그와 마찬가집니다.
  • profile
    연노트|
    교회에 세상의 것이 들어온다면 교회는 교회의 맛이 없습니다. 교회가 오염된다면 교회의 본질이 변질된 열매가 산출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열매는 교회가 산출되는 것이요, 변질된 교회의 열매는 변질된 교회를 산출합니다.
  • profile
    연노트|
    교회는 유기적인 몸입니다. 하지만 순수한 유기체가 아니면 합당하고 정상적인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순수를 꿈꿉다.
  • profile
    #palanquin note
    복음은 한 흐름입니다. 그 흐름의 근원지는 예수그리스도시요, 그분의 십자가입니다. 그분이 십자가에서의 피와 물의 흐름이 그리스도인들 안으로 흐르는 것입니다. 이 흐름 또한 세상 어떤 것으로 섞임면 오염된 흐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