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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19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1.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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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페북 기도
    주, 예수여, 새벽 이슬과 같은 청년이 되게하소서. 당신의 신선하심으로 저희를 덮으소서. 오늘도 당신은 저의 만족이시요, 저는 당신의 만족이 되게 하소서. 당신은 제게 늘 큰 기쁨이 되십니다. 당신이 응시하시는 곳을 저로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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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페북기도
    예수여, 당신을 사랑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당신을 더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이 세상 끝날일라도 가련해보이거나, 초초해 보이지 않으며, 느긋하게 당신을 갈망하게 하소서. 보다 더 당신으로 덮여지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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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이름(I) : 예수의 이름(I ) I. 시몬베드로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당신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6:16절 그 아들 요한.. http://t.co/RAqg7L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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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서 2:17절: “베데르의 산들” 주님은 이미 “겨울이 지났고 비도 그쳤다.”고 또렷하게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얼굴 표정을 보시기를 요구하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바위틈에.. http://t.co/5MWGpD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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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장 은신처: 비밀한 곳 http://t.co/dwOfBypJ 우리는 평면적인 삶에서 입체적인 삶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예전의 체험에 머물러 있다면 주님의 입체적 삶으로의 초대는 거절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