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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18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1.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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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칼럼|예수의 이름
    John, apostle said, "the #CHRIST, the #SONofGOD" (john 20:31)
    많은 사람들의 예수에 대한 고백이 있지만 요한의 고백에는 확신과 사랑이 실린 고백이었을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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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의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가는 사람들이다.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주님앞으로만 그는 간다. 유명, 무명 그런게 중요치 않다. 다만 복음을 들고 그분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전하는 사람이다. 그는 오늘도 예수의 깃발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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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서 2:16절: “ 나의 사랑하는 이는 내 것이며 나는 그분의 것이니 그분은 백합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시는도다. ” 술람미 여인이 아직까지 주님과의 달콤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 http://t.co/n52pzG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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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를 주는 유머 #6: 상처를 주는 유머 #6 by 성임현형제 한 부부 중 하나가 배우자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심지어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가슴을 찌르는 말과 빈정대고 비꼬는 말.. http://t.co/jynbp5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