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용기(容器)가 되기(결혼)#2 은혜의 용기(容器)가 되기(결혼)#2 by Hernhut yh. Sung 사람으로서 우리 약점 안에 있는 것은 우리 자신 안에 있는 무감각한 것보다 오히려 우리 배우자의 눈에 “작은 점(얼룩)”을 더 보기 쉽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배우자에게 서로가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호의지만 은혜를 베푸는 것.. 컨퍼런스/가정건축가 201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