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된 이야기!

Hernhut 2025. 1. 14. 00:57

 

 

우리는 여러분이 기록된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동화나 우화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는 신뢰할 수 있는 신약 성경 작가들뿐만 아니라 주요 역사가들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흥미진진할 수 있고 여러분의 삶을 바꿀 수도 있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는 기원전 4년에 다윗의 도시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으며, 그녀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천사들은 아름다운 노래로 세상에 선포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그분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사이에 평화가 있기를. 특히 한 천사가 그들에게 선포했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도시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이시니라.그래서 목자들은 새로운 왕에게 경의를 표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영광스러운 별의 빛에 의해 멀리서 불려졌습니다. 나중에 늙은 시므온과 늙은 안나는 새로운 아이, 구세주를 하나님께서 죽기 전에 약속하신 대로 바라보면서 그들의 삶의 야망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렛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랐고, 그의 양아버지 요셉은 그에게 목수의 도구를 사용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그것은 힘든 일이었고, 많은 육체 노동, 기술, 건설에 대한 눈, 뜨거운 햇볕 아래서 몇 시간 동안 땀을 흘릴 수 있는 신체가 필요했습니다. 거친 나무를 만져서 거칠어진 손이 만들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수년 동안 목수라는 직업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30세에 침례자 요한을 찾았고, 요한은 처음에 예수님께 침례를 주기를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샌들조차 만질 자격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요단 강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기뻐하는 자이다.예수님은 광야로 가셔서 사탄이 자신을 유혹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오늘날 사탄이 우리를 유혹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 동안 금식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대한 강력한 지식으로 원수인 사탄을 물리치셨습니다. 그분은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성령으로 충만해지셨고, 걸으시고, 말씀하시고, 3년 동안 사람들 가운데 사셨습니다.

 

요한은 그의 복음서(요한복음 20:30)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 앞에서 행하신 다른 표적들이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니, 이것들은 너희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너희가 믿고 그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요한은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고, 눈먼 자를 보게 하시고, 절름발이를 걷게 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빵 몇 개와 생선 몇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고, 폭풍 중에 바다를 가라앉히시고, 물 위를 걸으셨다고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권능의 과시조차도 하나님께서 아들을 구세주이자 왕으로 보내신 유대인들을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그분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목요일 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사도들을 만나 유월절 식사를 함께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곳에서 엄숙한 행사를 열고 자신이 곧 죽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친구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포도주를 마시고 빵을 떼시며, 그때부터 그들이 그렇게 할 때 그를 기억하고, 그의 죽음과 그가 다시 와서 그들을 위해 준비할 곳으로 데려가시겠다는 약속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날 밤 늦게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시간을 보내어 아버지와 함께 기도하고 위로를 구하셨습니다. 그의 기도는 칼을 휘두르는 소리와 그를 체포하기 위해 파견된 분노한 사람들의 함성으로 끝났습니다. 자정 무렵 예수님께서는 체포되어 재판을 받으셨습니다. 유대인 당국은 짓밟힌 혐의로 불법적인 야간 재판을 통해 주님을 재판했습니다. 그들은 그를 때리고, 침을 뱉고, 때리고, 모욕했습니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고, 그들은 그가 죽기를 바랐습니다. 이른 아침에 그들은 예수님을 유대 총독인 본투스 빌라도에게 데려갔습니다. 빌라도는 그의 사건을 듣고 나서 예수님에 대한 혐의를 찾을 수 없었지만, 유대인의 당국은 나사렛 사람을 죽이라고 요구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옷을 벗기고, 조롱하면서 군중을 달래려고 했고, 결국 헤롯에게 보냈고, 그곳에서 다시 구타당하고 수치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빌라도는 군중의 외침에 굴복해야 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라, 십자가에 못 박아라.

 

금요일 아침 어느 때인가, 예수님은 나무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무릎이 그의 팔에 박혔고, 차가운 못이 그의 손목에 박혀 피부와 근육을 힘껏 찔러 십자가에 고정되었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고정시킨 것은 못이 아니었고, 로마의 칼에 대한 두려움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당신과 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었습니다. 고통의 시간, 숨 쉴 수 없음, 견딜 수 없는 고통, 몸에서 나오는 수분, 군중의 조롱과 야유, 그리고 더 나쁜 것은, 그가 당신과 나를 위해 죄가 되었고 하늘에 계신 그의 아버지께서 그를 버리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셨지만, 죽으시면서 그의 권능이 선포되었고, 하늘이 어두워지고 죽은 자들이 걸었고, 지진이 성전을 갈라놓고 예루살렘을 흔들었습니다. 그들은 금요일 오전 6시 전에 그를 묻고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안치했습니다. 유대인들은 군인들을 보내어 누구든 시체를 훔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요일 아침,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권능의 행위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왔습니다. 그는 마리아에게, 베드로에게, 그리고 나중에는 500명의 사도들에게 한 번에 모인 자리에서 나타났습니다. 마침내 그는 언덕에 서서 천사들이 그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가 일어나면서 그는 사도들에게 어디든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구세주가 될 수 있습니다. 그는 당신이 그에게 속하기를 원합니다. 그는 당신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는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가 돌아오실 때 그는 그의 뜻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사람들을 데려가 영원토록 그와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그가 돌아오실 때 그는 그를 사랑하지 않거나 그의 뜻에 순종하지 않은 사람들을 멸망시키고 지옥불에 정죄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친구, 훌륭한 사랑하는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영원토록 당신이 가진 최악의 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는 당신을 돕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