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하나님과 이스라엘 서론(4)

Hernhut 2017. 2. 6. 21:33

이 본질의 관계는 과거에 존재했고, 창세기 1:26절에서 남자와 여자가 왕권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관계 때문에 미래에도 존재해야 할 것이다. 남자는 단순히 이 관계 외에 그의 창조에 대한 이유를 수행할 수 없다. 메시야시대에 신권정치는 하늘과 땅 두 부분으로 구분될 것이다. 오늘날 제도에서 얻은 아들의 아내는 하늘에 속한 부분에서 통치할 것이고, 과거 시대로부터 회복된 여호와의 아내는 땅에 속한 부분에서 통치할 것이다. 룻기가 하늘에 속한 부분을 다룬 것이라면 에스더는 땅에 속한 부분을 다룬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 신부를 성령의 찾으심과 관계있는 오늘날의 모든 시대는 에스더의 모든 곳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에스더는 하나님과 이스라엘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아들과 그의 아들, 즉 그리스도와 그의 아내에 관해 다루는 것을 피했다.

이런 방식에 따라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다루는 에스더는 과거에 이스라엘이 거절함과 장차 그 민족의 영접함을 둘러싸고 있는 사건을 다룬다. 에스더에서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즉 장차 땅에 속한 부분을 차지함에 대한 것이다. 에스더 대부분 과거 이스라엘의 거절을 둘러싸고 있는 사건을 다루지 않고, 이스라엘의 미래 영접에 대한 사건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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