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 히브리서 2:14
우리는 사실상 천사가 아니요, 사람이다.
예수님은 하늘을 떠나 그분 스스로 우리와 같은 본성을 취하셨다.
그분은 사람이 되셨다.
예수님은 사탄을 물리치시기 위해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가셨다.
예수님은 모든 죄를 속죄하셨다.
이와 같은 것을 행하심은 그분께서 행하신 것을 믿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영적인 죽음의 이유를 제거하신 것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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