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한일서 4:9
얼마나 놀라운 생각인가!
하나님은 실제로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분은 이 땅에 그분의 독생자까지도 보내셨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과 교제하고, 함께하도록 하실 방법을 공급하실 목적을 표현하시기 위해 그렇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참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그분께서 갈보리에서 행하신 것을 통해서만 표현된다.
이는 우리가 그분을 통해 살고, 그분은 우리를 통해 사시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가?
많은 성도들은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사신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나가셔서 하늘로 가신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오해다.
그리스도는 성령께서 들어오셔도 우리 안에 거하셔서 우리와 성령과 함께 사신다.
오늘도 나는 내 안에 그분께서 여전히 사시기를 바란다.
오 놀라우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 풍성케 하소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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