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영적인 것을 추구한다지만 땅의 것에 머물러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우리가 하늘에 속한 축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땅에 속한 것에 미련을 두지 말게 하소서.
다만 주님을 얻고, 하늘에 속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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