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브니엘 체험 후 야곱은 하나님을 알기 시작함

Hernhut 2014. 7. 3. 20:00

 

브니엘 체험 후 야곱은 하나님을 향한 다른 느낌을 가졌습니다. 이미 그는 그에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 모든 상황에서 그를 축복하신 하나님, 흥정을 할 수 있었던 하나님으로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빵과 입을 옷을 내게 주사 *내가 평안히 내 아버지 집으로 되돌아오게 하시면 {}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28:20~21).

 

이제 그는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는 생명의 주님으로 하나님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그의 마음이 굳어지고, 그의 헌신을 잊었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그에게 계속해서 사역하시고 계신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야곱은 그곳을 브니엘이라 불렀습니다. “내가 얼굴을 마주 대하여 [하나님]을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존되었다”(32:30) 하나님에 대한 그의 지식은 전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