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시사·일상/시사·일상

2013년 11월7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11. 7. 23:59
  • profile
    복음칼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은 믿음을 저버리거나 쉬운 방식과 큰 교파나 교회를 찾지요. 하지만 단지 혼을 적시는 것이 될 뿐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쉬운 길은 없습니다.
  • profile
    복음칼럼
    때론 과감한 결정을 해야 할 때도 목숨을 걸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토록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는 예수 믿는 길을 가야합니다. 그 길이 손해의 길이 되더라도 조롱의 길이 되더라도 핍박을 받는 길이더라도 묵묵히 걸어야 합니다.
  • profile
    복음컬럼
    오늘날 거짓교사들이 다른 복음을 교회로 들고와 진리인양 가르치고 있다. 그들이 가지고 온 누룩은 온 세상에 부풀게 한다. 온통 물들이고 있다. 이것이 사탄의 전략이다. 엇비슷한 복음으로, 엇비슷한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를 빼앗아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