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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철학과 힘과 실력과 은사, 열정만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집니다. 아니 깨져야만 합니다. 그처럼 깨져야만 제대로 사는 길이 열리고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우리는 성령님의 힘과 지혜를 의지하고 살아야만 하는 존재입니다!Retweeted bymbci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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