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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칼럼
우리 영 안에 성령의 채움없이 산다는 것은 쭉정이에 불과합니다. 그런 쭉정이는 다음의 열매를 기대할 수 없고 농부의 불쏘시개로 쓰일 뿐입니다. 기름을 준비한 슬기있는 다섯 처녀처럼 우리도 우리 영 안에 성령을 매순간 담는 성도들이 되자. -
Song of Songs 5:3 http://t.co/HhEkdyrPPW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역하라, 봉사하라, ~~하라"고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그분은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시고 물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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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넓은 마음을 가졌는가? http://t.co/Oy5xO0DkQ8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행하는 것이 무엇이냐? 세리들도 그렇게 하지 아니하느냐?”(마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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