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22일 Twitter 이야기

• 
  mbcigospel 13:54|twitter

  봉사자와 몸 생활 http://t.co/bXJ1q4U987 우리는 서로의 지체요,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다. 이것이 몸 생명이다.
• 
  KookJoooo 14:12|twitter

  운동선수가 균형을 잃으면 경쟁력을 상실하게 되듯이, 말과 행동이 균형을 잃으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감이 없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대하는 적절한 균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긍휼의 마음이 있어야 공감할 수 있다.

  Retweeted bymbcigospel
• 
  mbcigospel 17:32|twitter

  홀로 핀 원추리 꽃, 새벽에 그 많은 비에도 견뎌낸나보다. 우리의 신앙도 이런 시련 속에서도 표현해 내길 기도한다. http://t.co/mz8MQrMfz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