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책임을 유지하기 위한 6가지 팁

Hernhut 2013. 6. 22. 10:09

 

主護村成壬鉉兄弟

책임은 청렴결백한 삶을 살기 위한 주춧돌이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자녀들의 삶에 청렴결백한 삶을 건축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여러분 자신의 개인적인 책임이 중요하다. 여러분 자신의 삶에서 개인적인 책임감은 여러분의 자녀들의 삶에 청렴결백을 유산으로 남길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여러분의 삶에서 청렴결백을 건축하고 유지하려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6가지의 팁을 말하려고 한다.

 

 

1. 책임감을 증진시키는데 관심을 가진 동지들을 찾으라. 원칙적으로 형제는 형제를, 자매는 자매를, 책임감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사역이다. 잠재적인 참여자들은 여러분이 멘토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여러분이 멘토, 친구로 존경하고, 갈망하는 사람을 포함할 수 있다. 여러분이 여기서 어떤 거절을 체험한다고 해서 놀라지 말라. 계속해서 시도하라.

 

2. 여러분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사람들과 함께 책임 관계 안으로 들어가라. 한번 여러분이 관심 있는 사람들을 찾았으면 시작하라. 이 사람(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것은 책임질 수 있는 여러분(각 사람)을 붙잡을 목적으로 여러분의 삶에 접근하는 것이다.

 

3. 약해져라. 여러분의 승리와 패배를 기꺼운 마음으로 나누라. 여러분의 분투하는 것, 여러분의 힘, 능력 또한 함께 나누라. 상처받기 쉬운 것이 없이 책임감을 위한 목적으로 만나는 것은 무가치하다. 도덕적으로 상처를 입은 많은 사람들은 책임감 있는 무리에 있었지만 연약한 것은 아니었다.

 

4. 정직하라. 부담(負擔)을 지는 관계는 참여자가 테이블로 가져오는 정직에 대한 말만큼 도울 수 있을 뿐이다. 야해짐과 같이 정직이 없이는 부담(負擔)을 갖는 관계는 무가치하다.

 

5. 정기적으로 모이라. 부담(負擔)을 갖는 관계는 모임이 정기적인 바탕에서 일어날 때 청렴결백으로 살기 위한 큰 동기부여가 생긴다. 모이는 시간 간격이 길 때에 훨씬 더 탈선하기가 쉽다.

 

6. 묻고 답하라. 내가 참여하는 교회에 말씀을 읽고, 가르치고,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 묻고, 답하는 것을 예배시간에 적용시킨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14장에 있는 초대교회의 실행을 접목시킨 것이다. 책임감은 구체적이고, 생명과 관련된 질문은 규칙적으로 묻고 답했을 때 증대된다. 아주사 패스픽 대학교 총장 존 월래스박사는 그가 이사회를 만날 때마다 대답해야 하는 것을 6가지의 질문에 따라 나눈다고 말했다.

 

여러분은 죄를 고백하는 훈련을 하는가? 증거는 무엇인가?

성경연구, 기도, 반향, 그리고 고독과 같이 개인적으로 영적회복운동을 하는 것이 무엇인가?

여러분이 생활에서 우선순위로 여러분의 가족을 지키고 있다는 증거는 무엇인가?

여러분의 생활에서 개인적이고, 영적이고, 또 전문적인 성장의 증거는 무엇인가?

여러분이 생명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여러분이 균형 잡힌 생명을 살고 있다는 증거는 무엇인가?

 

 

책임감 있는 무리가 더 잘 사역하기 위해 따라야 할 추가적인 질문

여러분은 성경과 기도로 매일 시간을 보내는가? 여러분의 일생의 나침반방위는 무엇인가? 그것이 여러분의 Q.T.에서 나오는가? 여러분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듣고 있는가?

여러분은 이번 주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복음을 나누는가?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려고 하는 절박감이 여러분에게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이야기하도록 이끄는가?

여러분은 여러분의 재정적인 다룸에 완전하게 비난의 여지가 없는가?

여러분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치 있는 교제의 시간을 갖고 있는가?

여러분은 여러분의 직업, 학교, 사회활동 등에서 최선을 다하는가?

여러분은 주변 사람들에게 여러분 자신을 더 잘 보이려고 어떤 반쯤의 진실이나 완전하게 거짓을 말하는가?

여러분은 하나님께 영광되지 못하는 어떤 재미삼아 손을 대는 것들, 욕정에 가득 찬 생각, 유혹적인 생각, 스스로를 비웃음거리로 만드는 외설적인 것들을 가졌는가?

여러분은 매일 숙면, 적절한 음식섭취, 육체적인 운동을 통해 몸을 돌보는가?

여러분은 여러분의 기쁨으로 여러분을 빼앗아가는 어떤 사람들과 환경을 허락하고 있는가? 염려하는 곳은 어디인가? 여러분의 삶에서 소름끼치게 하는 두려움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