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은사/ 바나바

 

成主護村

II. 말하는 은사의 예

예수 – 눅 4:2, 요 3:34

믿는 자들 - 행 2:14, 4:31, 5:20

가르침과 예언은 다섯 종류의 사역에서 볼 수 있다(엡 4:11~12, 고전 12:28a, 롬 12:6~8).

 

A. 격려(권면)의 은사: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독려하는 데 동기부여 함. 활동하려고 하는 사람을 강력하게 권고하기 위해 옆으로 부르는 것을 말한다. 영적성장을 부축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상담하는 것을 말한다.

 

∎ 바나바 (행 4:36, 9:27, 11:24, 13:2, 14, 15:36~41)

 

1.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성숙하도록 사람들을 독려하기 위해 동기부여를 한다.

 

2. 사람들이 영적으로 성장했는지 와 그 단계에서 말하는지를 분별할 능력이 있다.

 

3. 영적성숙을 향해 재촉하는 사람들에게 섬세하고, 꼼꼼한 것을 주려고 한다.

 

4. 어떤 것을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논리적인 추론으로 진리를 설명한다.

 

5. 사람들을 위한 영적도달을 그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 사람들을 행동하도록 동기부여 하는데 격려의 은사를 사용한다.

 

6. 긍정적인 반응을 반드시 이끌어내고 알기 위해서 대면하여 설명하기기를 갈망한다.

 

7. 폭넓게 듣기 위하여 다른 유형과 배경의 사람들과 동질감을 갖는 능력이 있다.

 

8. 화합이 영적성숙의 기본이라는 것을 일깨워지고, 그리스도인들의 다양한 무리 사이에서 화합을 이끌도록 동기부여 한다.

 

9. 영적성장의 최고의 동기부여 하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고난과 고통을 감수하는 능력이 있다.

 

성경에서 드러나지 않는 부분

 

1. 너무 조급하게 다른 사람들에 대해 기대감을 높인다.

 

2. 다른 사람들의 상담을 위해 ‘가족과의 시간’을 빼앗는다.

 

3. 사람들보다 오히려 가족과 친구들을 “계획, 일”로 대한다.

 

4. 허락 없이 개인적인 부분을 공유한다.

 

5. 하고 있는 일들을 마무리하지 않고서 새로운 일에 뛰어든다.

 

6. 하나님보다 오히려 자신들을 의지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격려한다.

 

7. 마음의 참된 변화보다 오히려 가시결과(可視結果)를 신뢰한다.

 

8. 근본적인 성경교리를 합당하게 강조하는 것을 부인한다.

 

9. 문제들이나 사람 유형을 알기 전에 상담부터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