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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9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4.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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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히브리어로 볼 때 베들레헴은 ‘곡창(穀倉)’이고, 유다는 ‘하나님을 찬미한다.’라는 뜻이다. 이는 우리가 곡창 안에서 풍성하게 영적인 음식을 누릴 때 우리는 일어나 하나님을 찬미한다는 뜻이다. 우리 생활에서 하나님의 풍성을 누리는 이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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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교회 가운데 인도가 약하게 되고 생명의 양식과 말씀공급이 없을 때 우리에게 ‘흉년’이 들고 그로 인해 수많은 문제들이 산출되어 하나님을 찬미를 할 수 없고 원래 곡창이란 곳을 떠나 외지에 우거하는 나그네가 된다. 주없이 하는 방랑은 가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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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마지막 때의 특징 | Daum블로그 http://t.co/Fy5meWEB3r 그날이 언제 임할런지 모르기에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 무리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이 미혹하고 혼란을 주더라도 깨어 함께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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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igospel (딤후 4:3-4)명기된 특징과 / 그러나 그대는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고난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며, 하나님의 종으로서 해야 할 일을 꿋꿋이 하십시오.(딤후 4:5) 말씀을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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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nyunekim 보충해 주시고 추가해 주시는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교통해 주시는 말씀으로 더욱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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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igospel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 맡겨주신 사명에 충실하고자 자야하겠네요^^ 주님과 항상 동행하시는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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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마지막 때의 특징: 1) 자기를 사랑함(자기를 부인하라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심과 배치됨) 2) 돈을 사랑함(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물질은 신성하지만 탐욕을 부리고,.. http://t.co/1s5UFuP5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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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이슬과 같이:주님의 긍휼: 우리가 약함 가운데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이 제한(制限)으로 가득 찬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주님을 좇을 수 있다면 그것은 주님.. http://t.co/nDJpc3Yd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