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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22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4.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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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어떤 형제가 "형제, 교회가 무엇인가요?" 라고 물었다. "소중히 그리스도를 품은 바로 당신이 교회요, 그분의 생명을 흐르게 하는 당신이 교회지만 당신 혼자서 흐를 수 없기 때문에 모여서 큰 강으로 생수의 강으로 모인다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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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복음칼럼 거의 모든 도시들(과거~미래)은 강이 도시 중심을 관통한다. 에덴에도 있었고 새하늘과 새땅에도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 자신을 생수의 강이요, 생수라 하셨다. .. http://t.co/a6gYsdOm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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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어떤 사람이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거나,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축복하신다면 우리는 그것에 관해 기뻐해야 하지만 우리의 영광을 위해 기뻐해서는 안 된다. 교회성장은 우.. http://t.co/okIoAo0x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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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찾은 밤중의 사나이 http://t.co/oZha2PWCCW 니고데모의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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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다윗은 자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제가 행한 것들이 큰 죄악이었슴니다. 하지만 이제야 제가 주님께 기도하오니 당신의 종의 부당성을 제거해 .. http://t.co/921j09Ax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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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하나님은 형벌에 대한 3가지 선택권을 주셨다. 그것은 7년간의 기근, 적들에게 3개월동안 도망함, 3일간의 재앙이었다. 다윗은 "내가 큰 곤경에 빠졌도다. 주는 긍휼이 많으.. http://t.co/dgtteY6C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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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다윗이 천사를 보았던 그 타작마당은 성전터가 되었다(삼하 24:15~25). 다윗이 이기지 못한 곳조차도 주님을 위해 얻었다. http://t.co/PCjILBR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