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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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헤른훗 |facebook

  교회 세습은 선악과 따먹는 것과 같은 행위 http://t.co/7jBWnoIY 교회세습, 목사들의 회개가 필요하다. 세습을 생각하는 것 자체도 부끄럽다. 죄악이라는 걸 깨닫는 목사들, 필사적으로 저지할 복음의 성도들이 필요할 때다.

  "교회 세습은 '선악과' 따먹는 것과 같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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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기독교사상', 한국교회 사유화·공공성 회복 특집(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교회 세습은 하느님의 것, 공공의 것을 사유화하는 것으로 인간의 원죄를 불러일으킨 선악과를 따먹는 것과도 같은 행위입니다. 한마디로 불신앙입니다."대한기독교서회가 발간하는 월간 '기독교사상'은 1월호 특집에서 '한국 교회의 사유화 회복과 공공성 회복의 길'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