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름을 그리스도의 형제들 인천채플에서 더 브레드린으로 변경했습니다.
너무 교파적인 듯하여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지 못하는 같아서 변경을 한 것입니다.
어떠한 것도 사탄의 술책에 빠진다면 아무리 유익이 있다 할지라도 거절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도 제게는 교파의 색체를 띄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하나님께 한방 먹었습니다.
하나님께 매일 깨집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깨지지 않게 될까요?
후제 주님의 심판대 앞으로 서있게 될 때나 .........
주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the Brethren > 공지사항및 사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수련회와 각종 소그룹에서 훈련집회에서 강의와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 (0) | 2013.04.18 |
---|---|
대안적 교회/ 복음사역원 회원 모집 (0) | 2013.02.02 |
7대 대도시에 있는 교회들에게 (0) | 2012.10.16 |
경인지역 디퍼런스 세미나 (0) | 2012.10.13 |
아름다운 한 사역 (0) | 201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