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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6일 오전 11:31

Hernhut 2012. 8. 6. 11:53

지난 토요일,

차이형제와 그의 배필나미자매가
3~4년 만에 찾아 왔습니다.
그들을 본지가 아주 오래된 것 같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나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습을 볼 때
아주 신실함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진리를 보호하고 보수하려는
아름다운 모습은 하나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어떤 이들도,
어떤 장애도,
그들을 막지 못할 듯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못말리는 사람들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