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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에 나오는 중점들

Hernhut 2008. 12. 5. 19:59

Heavenlies

에베소서를 폅시다.

에베소서 1 장 3절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보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우리에게 복 주시되”

같은 장 20절 “그분께서 그 권능을 그리스도 안에서 발휘하사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시고 하늘의 보좌들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에베소서 2:6 “또 함께 일으켜 세우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의 보좌들에 앉히셨으니”

에베소서 3:10 "그 목적은 이제 교회를 사용하사 하나님의 처소들에 있는 정사들과 권능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에베소서 6: 12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혁과 육에 대적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 자들과 높은 보좌들에 있는 사악함을 대적하는 것이기 때문이라”

 

 

기도하자. “주님 우리의 마음에 감사가 넘칩니다. 우리는 오늘 아침에 주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에게 함께 모이도록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조용히 계시지 않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은혜로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지만 우리는 더욱 더 주님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 시간 주님의 사랑의 손에 우리를 맡깁니다. 주님의 영이 위대하신 주님의 구원을 우리가 가득히 얻도록 하시고 주님이 친히 기록하신 말씀이 활력 있게 하시며, 우리에게 안수 하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멘.

 

Heavenlies

나는 이 시간을 위해 기다려 왔으며, 하나의 단어가 내 마음을 감동시키셨고, 그것은 바로 “하늘의 보좌들 안에”입니다. 이 단어는 사도바울에 의해 에베소서에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하여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과 우리 모두가 고린도전후서와 에베소서가 성경에서 가장 높은 진리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책들은 하나님의 충만한 계획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 그리고 복음의 비밀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들은 영광스러운 계시와 하나님의 마음의 선물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가 종종 이 서신서를 읽거나 때때로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마음에 감동이 넘친다면 우리가 우리 스스로 세 번째 하늘로 올려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모든 것이 우리에게 계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이 책을 읽거나 말씀을 들었을 때 많은 영감을 받고 증가되며 그 책보다 훨씬 뛰어난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것은 실제적으로 훌륭합니다. 나는 종종 사람들이 당신의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 얼마나 영광스럽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안다면 나에게 말하라고 듣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적입니다. 그것은 마치 세 번째 하늘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 곳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훌륭한 과일 바구니와 같지만 높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다만 그것을 멀리 떨어져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것을 맛 볼 수가 없고 그곳에 도달할 수 없다면 무엇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것은 단지 좌절의 느낌을 만을 볼 뿐입니다. 나는 너무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생각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때때로 나는 주님을 기다리며서 “ 주님, 우리가 가진 것들을 유지하도록 하나님의 사람들을 도울 방법과 열쇠가 무엇입니까?”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삶에서 가능케 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 주님 앞에서 기도를 했을 때 주님은 내 마음에 직접적으로 "In the heavenlies(하늘의 보좌들 안에서)"라는 문구를 계시하여 주셨습니다. 마치 이것이 열쇠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것은 그 비밀을 열게 될 것이고 우리가 유지하고 소유하는 데 가능케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함께 "In the heavenlies"의 문제를 누리고 싶습니다. 사실, "heavenlies"의 단어는 어려운 단어입니다. 다른 영어 성경에서는 이 단어가 “하늘의 장소”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그것을 "하늘의 왕국 안에"로 번역합니다. 하지만 원본은, 그것을 "heavenlies"로 번역되어야합니다. 중국어 버전에서는 우리와 같은 문제가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하늘 "in the heaven"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세 번째 하늘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는 세 번째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하늘에는 지금 하나님 곁에 오직 한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마귀가 없습니다. 마귀는 세 번째 하늘에서 내쫓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heavenlies은 세 번째 하늘이 될 수 없습니다. 자, 그것은 두 번째 하늘이 되는데 그 하늘이 어디를 가리키고 있습니까?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또한 첫 번째 하늘 안에 있는 우리의 창공이 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곳이 악마의 본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 "heavenlies"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셋째 하늘도, 둘째 하늘도, 첫 번째 하늘도 아닌데 그것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다만 알고 있는 “heavenlies"는 실제로 하늘의 영역과 영역들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늘의 보좌들이요, 천국의 영역들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그 경계가 어디인지 알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것은 너무 광활해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heavenlies"라고 불리는 왕국과 장소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신성하고 영적이고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늘의 보좌들과 영역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도 있으며 심지어 사탄과 그의 천사 또한 그곳에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heavenlies"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나는 여러분이 어떤 것을 설명하려고 할 때 여러분은 예표들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이유는 많은 상징들과 많은 예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아브라함을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아브라함이 바빌론에 있는 갈대아 우르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우상을 숭배하는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그들은 모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떠하든지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심에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심은 아브라함이 우르 또는 갈대아에서 불러내심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유프라데스 강과 심지어 요르단 강까지 건너도록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으로 이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그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 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이르렀을 때, 거기에 원주민들과 낯선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천막에서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그 땅은 그에게 약속의 땅이었습니다. 이상하게도 그는 그 땅에 있는 낯선 사람들과 원주민들이 그의 상속이었습니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것이 당신의 어떤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담에게서 태어났고, 죽음의 형벌 아래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이 없었고, 그의 우리에게 약속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아브람처럼 태어났고 교육받고 갈대아 주변의 우르에서 살았습니다. 우리는 온통 암흑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서 우리에게 나타내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우리를 불러내어 그 자신 안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뜻 안에 있으며, 영적인 의미 안에 있고, 우리는 모두 히브리인들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이 첫 번째 히브리인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요? 왜냐하면 우리가 강을 건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말하면 우리 모두가 히브리인들입니다. 우리는 아직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세계에 속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 우리는 외계인들입니다. 왜냐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물리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아직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영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비록 우리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우리가 아직 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이 언젠가는 우리의 유산이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말하기를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요”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직 이 세상의 이주민들이며, 이 세상을 여행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들로 사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길 안에서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상황이 오늘날 우리의 상황이라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점에서 가나안 땅은 하늘의 보좌들의 유형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 사는 것이 거기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계속해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땅에서 아브라함을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여러분은 그 곳에 있는 가나안의 일곱 족속을 찾을 것입니다. 가나안의 일곱 족속은 마귀의 군대들을 의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오늘날 하늘의 보좌들을 의미하는 아브라함이 거주하고 있었던 가나안 그 땅을 찾게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있는 동안, 여러분은 그가 믿음으로 살았다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도 때때로 보이는 것으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가나안 땅에 기근이 생겼을 때 여러분은 보이는 것으로 그가 살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집트에는 식량이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여러분은 그가 이집트로 갔다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은 그를 가나안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다시 그가 실패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블레셋 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문제 휩싸이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훈련시켜서 그를 가나안으로 되돌아가도록 이 문제들을 사용하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우리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닙니다. 자, 형제자매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은 어디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까? 맞다. 육체적으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의 사람들로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거주자가 아닙니다. 이 땅에 관한 한 우리는 낯선 사람들이고 이주자들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삽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보이는 것으로 삽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이 세상의 것들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삽니다. 때론 우리도 실패합니다. 가끔은 우리도 보이는 것으로 살기 시작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으로 시험을 받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이집트로 간 것 같습니다. 만일 이집트가 아니었다면 블레셋 땅으로 갔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집트는 땅의 부요를 상징하고 땅의 것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땅의 부요들로 유혹되었습니다. 우리가 그 이집트에게서 유혹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블레셋 땅에게서 유혹되었을 것입니다. 블레셋은 육체를 상징합니다. 때때로 어느 정도는 우리는 우리의 육체에게 굴복하곤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무 자비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우리를 상황과 환경에서 돌이키도록 일으키실 것입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여러분은 우리가 하늘의 보좌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하늘의 영역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고통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도록 하지 아니하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그분은 그 하늘의 영역을 우리에게 이끌고 계십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여러분은 이것이 추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의 보좌들은 매우 실제적이고 생명 있는 하늘의 보좌들이요, 진리이고 영적인 영역입니다. 여러분이 에베소서에 가서 이 문구를 붙잡는다면, 여러분의 소유를 보유하려는 열쇠를 얻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에베소서가 이 세 단어로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고, 이 편지의 본질은 우리에게 “앉아라, 걸어라, 서라”라는 단어의 의미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의 복은 처음 두 장에서 하늘의 보좌들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있는 문제에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1:3에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보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은 모든 영적인 복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구약과 신약 사이의 차이점입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의 육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은 그들에게 주셨는데 그것은 육적인 것이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계속해서 계명(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을 따른다면 하나님은 많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바구니에 복을 채우셨을 것이고, 그들의 땅에 복 주셨을 것이며, 그들의 가축에게도 복 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복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육적인 것이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 되도록 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신약에 왔을 때, 그 중점이 바뀌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으로 복을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점은 더 이상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인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세상의 기쁨보다 훨씬 더 좋은 어떤 것으로 우리에게 복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영적인 복으로 복주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거기에 특별한 우리의 일들 중에서 잘못된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이것들은 어려운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풍성한 복음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추구하고 있는 어떤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복을 주실 것이며, 온전한 건강을 주실 것이며, 좋은 가족과 부요함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큰집을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롤즈로이스(영국제의 고급 자동차)를 가질 것입니다. 이 보이는 것들은 여러분이 하나님에게서 복 받은 것들입니다. 여러분이 약하고 병이 있어 자녀가 없거나, 작은 집에서 살고 있거나, 거의 살 수가 없다면 여러분은 그것들을 미워하고 저주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구약 안에서 진리이었으나 신약에서는 진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더 좋은 것들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볼 수 있는 것은 일시적인 것들인데 그것들은 곧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 주시는 것은 영원합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모든 영적인 복으로 주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주시지 않는다면 어떤 영적인 복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의 유일하신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신 그가 우리에게 어떤 좋은 것들을 주시지 않고 남겨 두시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이러한 영적인 복들을 세어 보면 놀라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에베소서의 처음 두 장을 읽을 때 거기에 이 영적인 어떤 복들이 나열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세상이 기초를 두기 전에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담이 창조되기 이전에,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에, 우리가 전에 태어났고 하나님은 이미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그분이 무엇을 위해 여러분을 선택하셨습니까? 그것은 여러분을 양자로 받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유일한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가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속량하셨다고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그분의 은혜 안에 있습니다. 그분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느 날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들을 정리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심판될 것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그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들을 가져오도록 연장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유산들이며, 그분은 우리의 유산이십니다. 그분은 진노의 자녀들이 죄들과 범죄들 안에서 죽고, 그분의 자비와 은혜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활력 있게 하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케 하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있게 하셨습니다. 어디에 앉아 있습니까? 하늘의 처소들(왕좌)입니다. 이것들은 미래에 있는 것들입니까?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언제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습니까? 이것들은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죄들을 사함 받았습니다. 우리는 언제 죽음으로부터 활력을 얻었습니까? 우리는 이미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있어 부활의 삶이 있습니다. 그것은 미래에 있을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언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처소들(왕좌)에 앉아 있었습니까? 지금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늘 보좌에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승천하셨으며,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분은 하늘의 보좌에 계시고, 하늘의 보좌들로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는 그와 함께 하늘의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그 자리에 앉아있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그분의 일이 끝날 때까지 앉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그의 일을 끝 맞추신 후 우리 주 예수는 하늘로 올려 지셨고 그의 아버지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의 일을 끝 맞추신 것은 선하심 안에 있습니다. 우리도 이미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일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일은 수행되었습니다. 그분의 일이 우리의 일이고 우리도 그분과 함께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하늘의 보좌에 앉아서 기다리십시요. 우리는 어디에 앉아 있습니까? 하늘의 보좌에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이것이 보이십니까? 우리는 이미 하늘의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우리가 하늘의 보좌에 앉아 있기 때문에 하늘의 보좌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은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15장에서 또 다른 문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내 안에 거하시고 나는 너희 안에 거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의 보좌에 앉아 있는 여러분은 주님 안에 거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늘의 보좌에 있는 모든 복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할 때, 여러분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겠지만 아무튼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다면 모든 영적인 복은 우리의 것입니다. 또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지 않고, 무엇인가 그리스도 안에 없다면 어떠한 것도 우리는 받은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에게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앉아 있다는 것과 거하고 있다는 것은 하나이고 또 같은 것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모든 영적인 복들을 여러분은 에베소서 1장과 2장에서 찾았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민일 여러분이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과 함께 앉아 있다면 모든 이런 복들이 여러분의 것이며, 여러분은 모든 이 복들을 체험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체험하는 실제의 열쇠는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의 보좌에 밀어 넣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오늘 그분과 함께 앉아 있습니까? 여러분은 그분 안에 거하고 있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그분 안에 거하고 있다면 그 의미는 여러분이 그와 함께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이 이미 행하신 어떤 것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러분은 모든 이 영적인 복들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영적인 복들은 높이 있는 과일 바구니처럼 되지 않을 것이며, 높이 있는 바구니에 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들이여, 이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소유를 지배하기 정말로 원한다면 그리스도와 함께 앉게 되기를 배우십시요. 그냥 그리스도 안에서 휴식하는 것을 배우십시요. 애쓰지 마십시요. 스스로 노력하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삶은 믿음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닻을 내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머물러 있다는 것은 그분 안에 무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매일의 생활입니다.

 

Walk- to testify the reality of Christ 그리스도의 실제(진리)를 증거하기 위한 걷기

 

그렇다면 여러분, 에베소서 3장부터 5장으로 이동합니다. 여러분은 또 다른 단어를 찾아야 하는데 그 단어는 걷기 “walk"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그것은 하늘의 보좌들 안에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있을 때 무엇인가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거기에는 여러분의 매일의 삶 안에서 체험하는 것과 분명히 관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활하고 있을 때 이것이 여러분의 증거가 됩니다. 무엇이 우리의 증거입니까? 우리의 증거는 다른 것이 없지만, 그리스도의 실제(진리)를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실제이십니다. 어떻게 그리스도가 실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그분이 우리 안에서 스스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증거입니다. 이 세상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상까지 증거 합니다. 에베소서 3장 10절에서 말하기를 “그 목적은 이제 교회를 사용하사 하늘의 보좌들에 있는 정사들과 권능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주석을 달면 “이 목적은 하늘의 보좌에 있는 정사들과 권능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게 하려는 것은 교회들을 통해서이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증거는 세상에 도달할 뿐만 아니라 하늘의 무리에게도 도달합니다. 하늘의 무리는 우리 삶들 속에서 그분이 죄인인 우리들을 성도로 변화시키시고, 우리를 하나로 불러 모으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어떠하심에 놀랍니다. 여러분은 4장에서 우리 몸의 생활과 교회 생활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사회 안에서 우리의 생활과 가족 안에서 우리의 생활을 따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받고 있는 모든 영적인 복들은 정말 진리고, 너무 실제적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교회 생활 안에서와 가정생활 안에서 경험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증거는 강력합니다. 이것은 하늘의 보좌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걷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으로 걷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걷습니다. 형제자매들이여, 그것은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아주 영적일 때 더 이상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처럼 말하지 않는다. 대신에 여러분은 그것이 분명히 나타나신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진리의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이 장을 읽을 때 놀랄 것이다.

 

Stand for the spiritual warfare 영적전투를 위해 일어서라.

 

마지막으로 6장 마지막 부분에 왔을 때 여러분은 하늘 보좌들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진정한 영적 전투는 하늘 보좌들 안에 있습니다. 진정한 영적 전투는 혈과 육체에 의지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때로는 우리는 혈과 육과 함께 우리의 전투하고는 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극복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영적전투를 위해 알맞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영적전투를 하기 위해 갑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의 여부를 깨닫게 되거나 그렇지 않게 될 것입니다. 사탄은 그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이 싸움을 싸우는 그분과 함께 하늘 보좌에서 걷고 있으며, 그와 함께 앉아 있는 우리를 사용할 것입니다. 영적전투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막연한 전투가 아닙니다. 그 배후에는 하나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은 아무튼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세워질 것이요, 그것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분은 심지어 천사들을 대신해서 싸움하는데 사람들을 천사들보다 더 높여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우리는 일으켜지고, 견디어 내고, 또 굳게 일어서야만 합니다. 마지막 "stand"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일어서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에베소서는 아주 영적이고 풍성함이 넘칩니다. 그리고 그것은 매우 순수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 보좌에 앉아 있으며, 함께 걷고,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이 편지는 우리의 소유물이 될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주님,

우리는 우리에게 당신의 말씀을 나타내심으로 당신의 영을 보여 주십니다. 나타내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 안에서 실제로 만드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의 영광을 위한 것이며, 당신의 왕국과 단신이 행하시는 뜻을 위한 것입니다. 당신의 목적을 위해 당신에 의해 우리가 붙잡힘 받았사오니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하나님께 영광이 도옵소서. 귀하신 주 예수 이름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