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의 방향

Hernhut 2014. 8. 8. 11:30

 

그리스도 안에 있는새 창조와 관련된 모든 것을 향한 목표는 목표가 창세기 2장의 시작에서 정해진 것과 똑같습니다. 모든 것의 앞을 향해 움직이는 것은 다가오고 있는 땅의 안식입니다. 이 안식은 회복적인 사역의 6일에 이어진 창세기 2:1~3절에 있는 안식으로 전조(前兆)되었습니다(1:2b~25).

 

한 새 사람이 세워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제도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세상에 보내진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들의 움직이는 것이 항상 같은 곳을 향해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방향은 항상 같아야 합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계시가 시작되어 세워졌던 것이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1:1~2:3).

 

영적전쟁의 합당한 이해와 오늘날 믿음의 경주가 앞으로 경영되지 않은 목표를 둘러싸고 있는 합당하게 이해하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새 사람을 세우신 이유와 하나님께서 이 새 사람을 다루시려고 온 제도를 따로 떼어 두신 이유와 하나님께서 이 제도 동안 사역을 수행하시려고 세상으로 그분의 영을 보내신 이유를 합당하게 이해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늘들에 있는 힘 있는 영을 대항하여 전쟁하느라 바쁩니다. 그들이 바빠하는 믿음의 경주가 본질적인 부분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전쟁과 경주에 관한 여러 가지 것들을 이해하든 안하든 사탄은 이 모든 것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탄은 전쟁에서 그리스도인들을 패하게 하거나 경주에서 곁길로 가도록 언제나 숨어서 기다립니다. 결국 승리하거나 패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전쟁과 경주에서 이기거나 이기게 될 것입니다.

 

승리나 패퇴의 성패에 달려있는 가장 큰 것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구속된 사람을 위해 계획하실 수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그리스도인들의 이해와 한 가지 중심적인 사실로 그리스도인들의 집중시키시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여는 세상에 계십니다. 그들은 그분의 왕국에서 그리스도와 공동상속자, 통치자의 위치를 제안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부가 되어 왕후로서 아들과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사탄이 제도 초기부터 마태복음 13장에 있는 처음 4비유에서 서술된 것들을 이루려고 시작했다는 사실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탄은 그리스도인들과 왕국이 다가옴을 둘러싸고 있는 참된 메시지를 멸하고, 부패시키려고 그의 힘을 다 쏟고 있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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