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은 내가 사람들을 형제와 자매로 만나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그들이 어려울 때 나 자신을 잊고 그들과 함께 동반하고 말을 건네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내가 그들에게 내가 주님을 알고 당신이 그들을 아시고 사랑한다는 것을 말하기를 원하십니다. -린돌포 바인개르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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