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하늘에 속한 공급으로 산 사람:야곱 / 성경에서 가장 로맨틱한 사람

Hernhut 2014. 1. 3. 10:03

 

어떤 사람들의 모습은 이 시대에서 로맨틱한 생활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로맨틱한 생활을 하지 못하는 그들의 삶은 다음시대에서만 로맨틱한 삶을 살려고 하고 1,000년 동안 어둠 밖에서 보내려고 하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을 만족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둠 밖에도 로맨틱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루 동안은 흥미롭지만 천년은 너무 깁니다. 이것이 우리가 제가 이 시대에 로맨틱한 생활을 못한다면 당신이 책임지십시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당신은 당신과 함께하는 로망스, 나의 삶에 로망스로 채우십니다.’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나의 삶은 이기지 못하는 기쁨, 슬픔, 승리, 심지어 패배로 채워져야 합니다.”라고 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항상 이기고 있었다면 지루했을 것입니다. 매일 아침 여러분이 일어났을 때 할렐루야라고 말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항상 영 안에 있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누가 이와 같은 삶을 살기 원할까요? 그런 사람이 이기는 자라면 그것은 너무 지루합니다. 우리는 주님, 저는 약간의 실패가 필요합니다. 저는 회개의 눈물이 필요합니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기는 것에 대한 기쁨과 회개의 눈물은 귀한 것입니다. 둘 다 정말 로맨틱한 것입니다. 가끔 여러분은 주님, 제가 행한 것을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 저는 엉성합니다.”라고 말하고 눈물로 주님께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로맨틱하지 않습니까? 항상 주님, 저는 좋습니다. 할렐루야!”라고 주님께 말하는 것보다 더 좋지 않나요? 항상 좋다는 것은 지루하다는 것입니다. 항상 승리를 느끼는 것은 평범한 여러분의 생활을 만듭니다. 우리의 생활은 항상 좋은 것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 체험이 필요합니다. 거기에서 승리를 느낄 때 할렐루야를 부르짖어야 합니다. 패배를 했을 때 주님, 긍휼을 베푸소서.”라고 말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