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 공급으로 산 사람:야곱 / 성경에서 가장 로맨틱한 사람

우리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자이십니다. 우주는 컬러로 채워져 있습니다. 한 우주인의 첫마디는 우주 궤도에서 지구를 응시하는 동안 “아름답다!”라는 말을 연발했습니다. 여러분이 온 우주를 비교하여 지구가 얼마나 작은지를 생각한다면 지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 우주인은 지구를 “아름답다!”고 부르짖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하나님, 당신이 이와 같이 컬러풀하신 하나님이시고, 이와 같이 아름다운 방법으로 우주를 창조하실 수 있으시다면 그러면 분명히 당신은 저의 생활을 컬러풀하게 만드실 수 있으십니다. 당신은 제게 어떤 것을 하셔야 하십니다. 당신은 컬러풀하고 로맨틱한 제 생활을 만드셔야 합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담대하게 하나님과 대면해야 합니다. 심지어 우리는 “하나님, 당신께서 저의 생활을 컬러플하게 만드시지 못하시면 영원히 저는 저의 생활을 지루하게 만드시는 당신을 싫어할 것입니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즐거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런 방식으로 기도하는 우리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하나님, 당신께서 이러저러한 것을 하시지 않으시면 저는 당신을 미워할 것입니다.”라고 기도한 적 있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은 항상 “주님, 제게 긍휼을 베푸소서. 저는 죄인입니다.”라고만 기도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이렇게 기도할 때마다 “나는 네가 죄인임을 안다.”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자주 “용서하소서. 주님, 저는 또 실수를 하였나이다.”라고 기도합니다. 주님은 “내가 알고 있다. 어떤 것도 더 이상 그것에 관해 말하지 말라. 내일 네가 다시 실패할 것도 알고 있다. 왜 너는 이미 이것을 말하는 것에 지치지 않는가? 너는 너의 실수와 잘못을 나에게 말하지 않을 수 있고, 네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든지 나를 미워한다고 말하든지 내게 말할 수 있는가?”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진심 어린 방법으로 주님께 기도할 때, 우리는 “오,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우리의 교제는 정말 로맨틱하고, 우리의 그리스도인 생활이 따분하지 않고, 우리의 생활이 컬러풀하고 흥미롭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아이들만을 돌보는 일은 지루해지기 쉽습니다. 집안일만을 하는 것은 짜증도 납니다. 여러분, 정직하십시오. 결과적으로 여러분의 생각과 논리는 지루합니다. 여러분은 진부한 사람, 종교적인 사람이 될 뿐입니다. 여러분은 “주님, 저는 이런 생활을 살뿐입니다. 모두와 비교해 보십시오. 아무것도 아니고, 보잘 것 없습니다. 주님께서 컬러풀한 생활을 갖도록 하시지 않으면 저는 당신을 미워할 것입니다.”라고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 기도가 더 합리적이라고 믿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이런 기도를 해본 적이 있습니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많은 사람들이 욕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너무 진부하고 종교적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생활은 로맨틱한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SJHC

 

 

계속해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