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그것에 대해 뭐라 말하고 있습니까?
“내가 지금 사람들을 설득하느냐, [하나님]을 설득하느냐? 혹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리라.”(갈 1:10) “육신으로 잘 보이고자 하는 모든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단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한 핍박을 받지 아니하려 함이니라. *할례 받은 자들은 스스로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다만 너희의 육신을 자랑하려고 너희가 할례 받기를 원하느니라. *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어떤 것도 자랑할 수 없나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있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2~14)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복음을 위탁받은 대로 말하노니 이것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 함이라.”(살전 2:4) “또 너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너희가 상속 유업의 보상을 [주]에게서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 3:23~24) 위의 구절들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것을 찾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에 대한 그들의 의견과 우리가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책임지시는 분이시요, 우리가 기쁘시게 해야 하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관해 생각해야 한다고 하는 듯한 구절들은 어떻게 하죠? “내가 모든 사람으로부터 자유하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 9:19) “훔치지 말고 전적으로 선하게 충성하는 것을 보이게 하라. 이것은 그들이 모든 일에서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의 가르침을 빛내게 하려 함이니라.”(딛 2:10) 늘 그렇듯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하신 가르침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으로 성경을 조화시키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를 도울 수 있는 구절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들에게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어떤 실족거리도 주지 말되 *곧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도록 내가 내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유익을 구하면서 모든 일에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 같이 하라.”(고전 10:31~33)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려고 할 때 우리는 항상 어디에 있어야 합니까?
1) 하나님의 영광
우리는 다른 사람 앞에서 하나님을 높이려고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보여주고 있나요?
2) 사람들을 좋게 하는 것
우리는 우리 자신과 사람들을 돕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으려고 합니까? 이것은 우리 개인적인 유익을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그들을 좋게 하기 위한 것입니까?
사람들을 좋게 하는 것을 위해 깊은 인상을 주려고 하는 실행적인 본
이 문제 안에 있는 우리의 동기 부여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요 각 사람이 서로 지체이니라.”(롬 15:2) 성도들의 각 사람은 성도의 좋은 인상이 성도를 세우기 위해 이웃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에 관심을 가질 때 우리는 또한 사람들을 좋게 하는 것에 관해 관심할 것입니다. 가장 큰 계명을 기억하십니까? 첫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넘쳐 나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들의 선을 추구하기 원하는 우리가 되게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려고 하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을 위해 사람들의 갈채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그분의 영광을 반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어떤 유익을 얻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더 좋게 알도록 사람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위의 것이 부족한 것이 있다면 부당한 이유와 조정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돕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