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예수의 이름 (II)

Hernhut 2013. 1. 22. 21:05

 

 

예수의 이름 II

by 성임현형제

2. 아버지, 예수 자신, 성령에 의해 나신 아들이시오, 천사들, 성도들, 사람들 그리고 마귀에 의해 증거되시고, 간증되신 아들이시다.

아버지께서 “나의 사랑하는 자”

마태복음 17:5

예수 자신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요한복음 10:36

그 영께서 “하나님의 아들”

마가복음 1:1

천사장 가브리엘 “하나님의 아들”

누가복음 1:35, 2:11

침례자요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요한복음 1:34

사도요한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

요한복은 20:31

바울사도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

사도행전 9:20

제자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

마태복음 14:33

나다니엘 “랍비,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

요한복음 1:49

마르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요한복음 11:27

에디오피아 내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사도행전 8:37

백부장 “진실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마가복음 15:39

부정한 영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

마가복음 3:11

군대, 많은 사람 “당신은 가장 높은 하나님의 아들”

마가복음 5:7

예수 이름은 듣고 부르기엔 별로 귀한 것이 없다.

어쩜 우리의 삶 구석에 쳐박아 놓은 이름일 수도 있다.

하여 지금도 그분의 이름은 조롱과 조소의 대상이 되신다.

그렇지만 그 안에 세상을 바꾸고 변화시킬만한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분의 이름을 만나는 사람마다 그의 삶이 이미 변화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