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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주님의 돌아오심을 위한 첫 사랑(요셉)

Hernhut 2009. 1. 10. 19:46

주님의 돌아오심을 위한 첫 사랑

 

4. Joseph 요셉

우리는 지금 구약성경 창세기 안으로 아브라함의 큰 손자인 요셉을 붙잡기 위해 다시 왔다. 그것을 위하여 첫사랑의 방면 때문에 그가 세워져있다. 그가 마지막에 와야만 좋을 것 같았다. 요셉의 처음부터 끝까지 온 생애를 그의 형제들과 함께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그의 주님을 위한 첫사랑은 그의 멋진 삶 안에서 높이며, 그의 형제들에 대한 독특한 사랑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했다.

 

우리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양을 치는 열일곱 살 때의 그를 처음 보고, 모든 아들들 보다 더 요셉을 사랑한 그의 아버지 야곱에게 그들에 관련된 사악한 생각을 가지고 가는 것을 본다. 그의 형제들은 요셉을 미워하고 질투했다. 더욱더 미워하게 된 것은 그에게 굴복할 그의 형제들에 관한 요셉의 꿈으로 인하였다. 기회가 찾아왔는데 그들은 그들의 형제 루우벤에 의해 구출하지 않았다고 하기로 하고 그를 죽일 음모를 했다. 그것이 실패로 돌아가면 그들은 이집트로 그를 팔자는 유다의 조언에 응했다. 이것은 그들이 짐승들에게 그의 죽음에 관한 그들의 사악한 말을 믿었던 그들의 아버지 야곱에게 커다란 슬픔을 가져다주었다.

 

주님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이집트에서 요셉을 축복하셨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했고 잔인한 시험을 이겼고, 비난할 점이 없이 살았고, 모든 면에서 지혜롭게 그 자신을 경영했다.

그의 어렸을 때의 내면의 삶에 관하여 말했지만 그것은 하나님과 친밀감이 명백함은 존경과 사랑에서 우러나왔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으로 꿈을 해석하는 큰 지혜를 주셨다. 요셉은 하나님의 마음에 가까이 있었다. 심지어 파라오는 그가 “하나님의 영 안에 거하는 사람”이라고 그에 대하여 증거를 세웠고(창41:38) 그를 그 땅에서 최고 통치자로 만들었다.

 

 

큰 지배하는 지혜와 통치권이 있는 하나님께서는 그의 형제들을 가나안에서부터 이집트까지 데려오는 일을 하늘과 땅에서 하셨는데 그들은 그 앞에서 절했고, 그의 꿈은 이루어졌다. 그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으나 그는 그들을 알았고 그의 아버지에 관련한 것을 그들에게 지혜롭게 물었으며, 그들은 가장 어린 동생을 남겨놓고 그곳을 떠났다. 같은 지혜로 그는 그 땅 밖에서 첩자를 찾아오기를 그들에게 거칠게 요구했다. 그런 다음에 그것에 관해 생각할 삼일동안 그들을 구금했다. 그것이 형제애적인 사랑이었는가? 그것은 드물기는 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처럼 형제애적인 사랑의 표현이 많이 필요했다.

 

그들의 양심은 일하고 해방되기 시작했고, 15년 전에 그를 학대한 그들의 범죄 행위에 관해 요셉이 있는 자리에서 말하였다. 그들은 그들 사이에 요셉이 중보자가 되어 그들을 이해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이점에서 요셉은 옆으로 돌려 슬피 우는 것으로 그의 진실한 인격이 드러나게 됐다. 그는 매우 부드럽고, 관용의 마음을 가졌다. 그는 사실 그들을 사랑했으나 그들은 내적으로 회복되었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소망을 가졌다. 이것이 형제애적인 사랑이다. 그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하는 교제를 할 때 여섯 번 슬퍼했다는 것을 우리는 읽었다. 그는 그들을 위해 신성함과 의로움 안에서 측은히 여기는 느낌이 가득했는데 그는 하나님 안에서와 하나님을 위해서 그들을 사랑했다. 오, 우리는 그를 배워야 할 것이다.

 

이런 후 곧, 요셉이 그들과 함께 더 많이 지냈을 때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이 무엇입니까?” 하고 말했다. 그들은 요셉에게 환경과 상황을 탓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전에는 이렇게 하지 않았다.

요셉의 주장으로 그들은 그의 사랑하는 형제 베냐민을 이집트에 데리고 내려왔고, 요셉은 서둘러서 슬퍼하며 그의 침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그와 함께 이집트에 계속하여 머물게 했고, 다른 이들은 돌아가도록 했다. 이것은 그들의 아버지 야곱의 마음을 안심하도록 하기로 알고 있던 유다가 일어서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의 사악함을 알아내셨나이다. 라고 말했다. 그런 후에 유다는 진지하게 그를 웅덩이에 데리고 가서 그의 아버지의 고통을 줄이도록 이집트에 베냐민이 거하도록 허락해 주기를 요청했다. 유다는 여러분이 기억하듯 그들의 형제 요셉을 이집트에 팔기 위해 그의 형제들을 설득하는데 훨씬 더한 사람이었다(창37:26).

 

이점에서 요셉은 자신이 참을 수가 없었으며, 그의 형제들에게 자신을 알도록 만들었다(창45:1~15). 그들의 가득한 회개와 돌이킴은 유다의 입장에서는 특별하고 확고했었다. 그들은 요셉에 관한 그들의 거짓말로 죄를 지었었던 요셉에 반대한 그들의 죄에 대해 유감이 가득해졌으며, 그들의 아버지에 대한 불안에 가득해 마음들은 겸손해졌다.

 

요셉은 그들 모두를 붙잡고 슬피 울고서 그들을 위해 그의 용서와 사랑을 증명함으로 해방되었다. 그는 “오직 당신들로 말하건대 당신들은 나를 해치려 생각하였으나 오히려 하나님은 그 일이 선한 것이 되도록 계획하사 이 날과 같이 많은 사람을 살려 구원하게 하셨나니 그러므로 이제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어린것들을 부양하리이다, 하고 그들을 위로하며 친절히 말하였더라.”(창50:20~21)고 말했다. 그는 그들을 편안하게 하였고 친절하게 말했다. 그 결과 우리는 구약 안에서 형제애의 가장 큰 일례이며, 주님을 위한 우리의 첫사랑과 가장 좋은 사랑의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된다.(요13:34~35, 요일4:20~21).

 

주님은 그분의 곧 돌아오심과 그분의 신부의 준비를 위한 우리 마음 안에서 이 첫사랑을 얻으실지 모른다. 우리의 사랑은 아브라함처럼 모든 우리의 고통들 중심 안에서 믿음이 가득하게 되고, 다윗처럼 하나님의 집을 위한 애정이 가득하게 되고 쏟아져 나오게 되며 또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기록하심과 말하신 말씀을 사랑함이 넘치게 되며, 요셉처럼 거룩하고 의로움 안에서 모든 우리의 형제들을 위한 사랑이 풍성하게 될지 모른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