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 (뻬트) 청년이 무엇에 의하여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겠습니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마음에 새김에 의하여 합니다. ” 시편 119:9 스터디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거듭난 영 안에 거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왜 신자들이 그토록 자주 우리처럼 행동하는지 의아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천성적으로 사랑한다면, 왜 우리는 때때로 두 다리로 가장 비열한 일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그 새로운 본성을 배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단지 여러 해 동안 발전시켜 온 육적인 습관에 계속 굴복해 왔을 뿐입니다. 우리는 마귀의 속임수에 굴복하여, 죄로 훈련된 우리의 옛 몸이 새 사람(또는 베드로전서 3:4에서 "마음의 숨은 사람"이라고 부르는 것)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