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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17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9.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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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복음전파의 밭으로서의 일터 http://t.co/wVpFMmgN7D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외국으로 가도록 부르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디에 있든지 간에 우리가 우리 주변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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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두려움은 사탄의 트래이드마크다. 우리가 두려움으로 산다면 우리는 평강으로 지배되지 않는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강을 영원토록 누리게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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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숙한 여인 | 오늘날 교회 안에 현숙한 여인들이 있을 필요를 느낍니다. 현숙한 여인은 자매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적용할 본이요, 무늬입니다. http://t.co/n7a3Okv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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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어려운 시기: 도덕 http://t.co/WZCIpkPV0t 요즘 기독교는 지도자들이 많은 도덕적으로 문란함 때문에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자화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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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_your_Holy Amen! 자매님, 즐건 한가위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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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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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선물 받았습니다.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에 나는 무엇을 그릴까...예수님의 십자가를 제일먼저 그려봅니다 그리고 난 아무것도 그리지 않으렵니다 나머지는 주님께서 직접 그리시도록 빈 도화지 그대로 남겨 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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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is the currency of th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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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igospel Blessing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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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inda2507: Faith is the currency of the Kingdom. Amen!
    믿음은 주의 왕국 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