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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21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5.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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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ㅇㅇㅇ)야, 속히 내려오라. 오늘 내가 반드시 (ㅇㅇㅇ)의 집에 머물러야 하겠노라, 하시니"(눅 19:5)
    주님은 오늘 반드시 당신의 가정에 머무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오늘도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당신과 당신의 집을 구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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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주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를 받아들이고 인정한다는 말이다. 믿음이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게 되어 겉으로 믿는 것을 표현하게 된다. 그분의 이름은 당신과 당신의 집을 구원하신다. http://t.co/6izkPpj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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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공원의 봄날 철쭉, 각종 들꽃들이 있었지만 그중 이색적인 꽃은 이팝나무더라구요. 내일은 두루미를 담아볼 생각입니다. 잘 될지 모르지만.... http://t.co/HQ1poEkp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