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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7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5.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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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3)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누려져 풍성케 된다면 그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흐르게 된다. 그 지혜로 피차 가르치고 또 권면할 때 우리에게 더 평강이 풍성해 지는 것이다. 말씀을 누리지 못한 사람은 주의 말씀으로 평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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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4)주의 말씀을 충분히 누리면 피차 가르치고 권면할 때 서로에게 복종할 뿐만 아니라 서로 시, 찬미, 그리고 영적인 노래로 화답한다. 이럴 때 우리 마음에 신성한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다. 얼마나 기쁘고 놀라운 생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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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무영목사님의 안부메일 중 | Daum블로그 http://t.co/9Lbm0an85J 서로 주 안에서 문안하라. 우린 서로 모습도, 환경도, 사는 것도, 관점도, 모든 것이 다르지만 주님 안에서 서로를 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