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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11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4.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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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thewPyeon 팔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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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당신은 게바, 바울, 바나바, 아볼로, 루터, 감리교, 장로교, 침례교, 성결교, 메노라이트, 심지어 그리스도교, 나사렛교를 선호하는가? 그래도 선호를 내려놓으라. 예수님의 교회는 종교로 모이는 것이 아니요, 그분의 몸, 유기체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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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교회 안에는 피가 흐르는 생명이 있다. 예수의 생명의 피가 흐르는 그분의 몸이다. 우리는 여전히 예수의 생명공급으로 자라고 있다. 자람의 목표는 예수에게까지 자라는 것이다. 어떤 이든 그분의 생명공급을 받으면 구원과 생명, 살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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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내가 말하려는 교회는 우뚝선 교회당이 아니다. 교회는 필수요, 절실이다. 생명이 없으면 죽음이다. 생명이 없는 교회 역시 죽음의 교회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담고, 그리스도를 담음으로 예수생명을 표현할 수 있다. 교회는 예수만을 고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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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taejoung 형제님을 트친으로 함께 교제하게되어 기쁩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