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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6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4.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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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마태복음 23:8 KRV) || 왜 예수님은 선생과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하셨을까요? 지도자, 선생, 그리스도는 머리의 문제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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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교회의 머리는 하늘과 땅에서 그리스도 한분이십니다. 교회의 장로들도 복음전파자들도 교사들도 모두 몸의 지체들입니다. 단지 그들은 교회의 마디요, 연결이요, 흐름의 역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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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지교회에서 적극적 참여양육의 중요성// IV. 제자들은 각지교회 지도자들에게 복종해야한다. : by Hernhut yh. Sung 모든 무리는 영향력 있게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 http://t.co/fD8yH1mi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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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복음은 여러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한 가지 방법 밖에 없다. 그 방법은 예수,예수의 말씀,예수의 교회, 예수의 구원이다. 그 어떤 것도 예수 외에 가미되어서는 복음이 아니다. 금과 은과 보석을 보라. 어떤 것이 섞여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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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예수의 진리는 성령으로 말씀되지만 사람의 이론은 사탄에 의해 말해진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맞부딛히는 것이 진리로 가장한 사람들의 교리와 이론이다. 이것들이 우리에게 들어와 누룩이되기 시작하면 우리는 금방 바리새파, 사두개파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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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을 교회에 더하고 자신을 내려놓으며 진리 안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승법번식을 하며 그 진리의 생명을 성령의 임재로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 안에서 + - • / 잘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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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예수의 교회는 본래 교회의 이름도 갖지 않았다. 그냥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였다. 모인 이들은 예수의 이름을 불렀고 침례받고 어떤 형제들은 복음을 전하고 말씀을 가르쳤다. 이들을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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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예수의 교회 안에는 다양하게 살았고 살고 살겠지만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교회 앞에서 구원받았다는 공통점만이 보일 뿐이다. 여기엔 어떤 신분도 위치도 필요치 않다. 정치인, 박사, 교수, 법관, 대통령도 예수의 피가 없으면 교회에는 쓸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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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그리스도의 형제들은 다양함 속에서의 하나다. 여기엔 유식과 무식, 유명과 무명, 높음과 낮음, 부함과 궁핍, 고학과 무학, 영리와 우매, 달변과 눌변의 평균의 모임이다. 여기엔 예수님의 생명과 성령의 임재하심만이 표현되는 거룩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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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하루 종일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이 비가 그치면 봄이 한걸음 더 다가올 것 같아요. 비 맞는 보리순 한 아름을 복음을 가진 형제자매들에게 드립니다. 열매맺을 때를 기다리며... http://t.co/0i7CsMJF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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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왜 이단이 생기는가? 이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교파가 갈라지는 것이겠고 또 신격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모두 사탄의 속임수다. 사탄은 신격이 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가진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