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새벽이슬과 같이 신선함으로 주님을 만나다.

Hernhut 2013. 3. 20. 22:18

헌신은 영적 훈련의 첫 번째 공과.

로마서 12:1~2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영적인 훈련에 대한 이 문제를 생각하는 첫 번째 공과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믿는 자들의 첫 번째 훈련은 헌신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았음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우리가 우리 안에 주님의 생명을 가지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의 구속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우리가 구속받고, 구원받은 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의 첫 번째 반응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종종 헌신이 첫 번째 그리스도인 체험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믿기 전에 우리는 많은 체험들을 가질지 모르지만 영적인 체험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님과 함께하는 체험, 영적생명을 가진 체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았음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이제 우리는 우리 안에 그분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영적인 체험을 가질 수 있고, 즉시 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의 생명을 가지지 않고 우리의 육적인 생명을 가지고 훈련을 한다고 해서 영이 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집트로부터 이스라엘 자손을 하나님께서 구출하신 때를 기억합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죽음으로부터 구출 받았고, 주님께서 이집트에서 그들을 이끄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3장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구출하신 후에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너희의 첫 태생을 구별하라. 첫 태생은 내게 속한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출하셨기 때문에 첫 태생은 온 가족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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