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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5일 오후 02:38

Hernhut 2012. 1. 5. 14:47

어제서야 먼 미국 땅에서 사역하시는 한 형제(기독교 목사)의 메일을 보았습니다. 그 형제님은 "영광의 빛"교회를 담임하는 "서무영"목사입니다. 그가 2월 정도에 한국에 아주 들어와 지금 하시는 "디퍼런스"사역을 하신답니다. 그 형제님의 사역은 아주 귀한 사역이라고 믿습니다. 전형적인 우리 한국 농부같고 사이좋은 옆집 아저씨같은 분이십니다. 그분의 귀국은 한국의 복음부흥을 맞이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새로운 사역을 기대합니다. 형제자매들의 기도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