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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으로부터 부축을 구하기(큐티)

Hernhut 2012. 1. 2. 10:49

요나단으로부터 부축을 구하기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혼이 다윗의 혼과 밀착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혼같이 사랑하니라.”(삼상 18:1 흠정역)

 

다윗은 인도되었던 모든 날을 진정한 안도감을 느껴야만 했고, 사건들의 순환은 정말 겁이 나야만 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사무엘을 떠나서 친한 친구 요나단에게로 갔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요나단이 자기 자신의 혼처럼 다윗을 사랑했다고 말입니다. 요나단은 다윗이 왕이 되었든지 되지 않았든지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순수한 자였습니다. 그는 행복해 보였습니다. 다윗이 그 대신에 왕이 된 것에 기뻐했습니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숲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하나님 안에서 그의 손을 강하게 하였으니 곧 요나단이 그에게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너를 찾지 못하리라. 너는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되리니 그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아시느니라, 하니라.”(삼상 23:16~17 흠정역).

 

사무엘상 20장에서 다윗이 요나단에게 간 이유가 만일에 사울이 그 영의 능력으로 예언을 따라 마음의 어떤 변함이 있었다면 찾을 것이라는 앞의 이유를 믿습니다. 내가 사울이었다면 틀림없이 모든 것을 되돌리고 재고했을 것입니다. 그는 다윗이 어리석음과 싸우고 있는 자신을 깨달아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높은 곳에서 성공하기고, 가장 좋은 지위, 그리고 가장 많이 받는 직업을 갖기 위해 분투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배워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없을 때 이 같은 싸움은 헛된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을 위한 승리를 획득하고 있었고, 사울에 대한 대단한 충성심이 있었으며, 결코 반역적인 어떠한 것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울은 깨달아야만 했습니다. 요나단이든 다윗이든 또 다른 사람이든지 다음 왕이 될 사람을 택하는 것이 하나님께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아버지가 이 같은 마음의 변화를 체험했는지를 알기 위해 요나단에게로 갔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잘 알렸습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정말로 이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들은 사울이 반응이 어떠할지 보기 위해 그 날 밤 다윗이 왕의 식탁(수라상)에 않지 않겠다는 것에 동의 했습니다. 사울이 다윗이 자리에 나오지 않은 것을 발견했을 때 몹시 격분했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이 그의 아버지의 반응을 알도록 했고, 그들은 마지막과 같은 느낌으로 인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말하기를, 주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씨와 네 씨 사이에 계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서 떠나고 요나단은 도시로 들어오니라.”(삼상 20:42 흠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