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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5:9 화평케하는 하나님의 아들들

Hernhut 2007. 2. 23. 20:30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sons of God.

화평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려 질 것이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성경을 연구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사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여기서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란 싸우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그리스도를 화해하게 하고 하나님과 교제를 갖게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여기서 복수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스도와 사람들을 교제하게 하는 것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영 안에는 성령이 임하셔서 성령이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단체적인 활동이 필요한 것이다. 단체적인 것은 바로 교회를 말한다. 혼자서 한다면 그 사람은 성공할 수 없지만 성공한다면 그는 교만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과 함께하는 단체적인 사람, 즉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릴 것이다. 요한복음 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다. 당신이 그를 믿고 사람들을 주님과 교체하도록 하는 사람들인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는 권세를 가졌다. 여기서 과거로 쓰여 불릴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2000년 전에 택함 받아 아들로 불렸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여야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것이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선포하라. 선포하는 것은 당신에게 확신을 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