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거룩하게 놓으신 성경뼈대

 

하나님의 말씀 처음부터 그분은 그분이 계시하셔야 했던 전체적인 파노라마의 뼈대개요를 정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분의 다음의 계시는 뼈대개요 형태인 그 뼈를 덮는 힘줄, 살, 그리고 피부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부터 또 다른 방법을 말하자면 하나님은 기초적인 구조를 놓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기초적인 구조는 다음에 사람들에게 세워질 하나님의 계시의 모든 틀이었습니다.

 

 

성도들이 어디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기 시작합니까? 합당한 방식으로 시작할 유일한 방법과 유일한 곳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곳에서 처음에 방법들을 세우신 방식에 따라 말씀을 연구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뼈대개요가 주어진 곳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기초가 놓인 곳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다른 곳에서 시작한다면 그는 구조를 건축할 어떤 것도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는 힘줄, 살, 그리고 피부를 붙일 어떤 것도 갖지 못할 것입니다.

 

 

여기에 오늘날 신학계에 존재하는 거대한 혼란을 가져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기초적인 구조를 갖기 시작하는 것을 실패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구조를 알고, 또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그리스도인들은 힘줄, 살, 그리고 피부가 놓일 뼈가 없습니다. 그들은 건축할 기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