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한계가 아니에요!
정말 신나요! 오늘을 남은 인생의 첫날로 정했어요. 언제 끝이 날지 모르겠지만... 얼마 전 우리 가족들은 사진을 찍었어요. 잘 됐고 지금 벽에 걸려 있어요. 요즘 대통령 선거 시즌이예요. 방송도, 밖에도 시끄럽지만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하고 그에게 국가의 미래를 맡긴다는 것은 항상 설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삶에 온전히 다가갈 수 있도록 허락하면,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실수로 잘못된 키를 눌러서 위의 내용이 강조된 것 같아요.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고치지 말아야 할지도 몰라요. 그 말에 담긴 진실은 크고 강렬해야 해요.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나는 자주 목욕을 하면서 『하늘을 향해 뻗어라』라고 말할 거예요. 겨드랑이를 씻는 좋은 방법이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 표현은 옛날 미국 서부에서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총을 겨누며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 보라고, 다시 말해 『손 들어!』라고 말했던 데서 유래했다고 생각해 봅니다.
나는 그냥 가만히 서서 아무 데도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 하늘을 향해 손을 뻗어 위를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며 지나치게 낙관적인 태도를 취하는 게 낫습니다. 나는 끊임없이 새로운 높이에 도달하고, 새로운 높이를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기도할 때도 아주 자주 『우리를 하늘 높이 상승하기』를 구합니다. 다들 『하늘이 한계다』라고들 하죠. 하지만 사실은 하늘이 한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경륜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행하실 수 있습니다』(에베소서 4:20).
그러니 크게 생각합시다. 솔로몬은 크신 하나님을 만났기에 큰 성전을 짓고 싶어 했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나는 그분을 위해 위대한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위대한 일이란 작은 자녀에게 물 한 잔을 주는 것처럼 작은 친절의 행위일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소원은 작은 씨앗 하나에서 나올 수 있는 위대한 성장과 번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며, 나는 그것을 조금씩 나누어 나눌 것입니다.
하늘 위, 하늘의 창조주와 지각할 수 없는 무한한 세계에 모든 신뢰와 헌신을 드리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무한한 가능성에 손을 뻗도록 격려받으십시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고린도전서 2:9). 하나님께서는 한계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상하좌우 모든 방향도 영원하십니다.